몇일전 10/15 ANA 항공이용해서 일본 입국시나 경유시 적합한 covid 검사법 리스트가 나왔는데 일단 PCR 검사가 되는데 Antigen 항체검사는 안되는것으로 보입니다. 월그린에서 하는 ID NOW 의 NAAT 는 일본경유시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그리고 영문은 가능한데 한국출발시 국문으로 된 폼에 결과나 이름만 영문으로 나온것도 가능한지는 모르겠네요.
한국출발 일본 경유해서 미국입국시 일본에서 위의 국문 폼에 영문 이름과 결과방법과결과만 영문으로 된 폼을 보여주면 아무문제가 없으려나 모르겠어요.
그리고 서류는 핸드폰으로 보여주는것도 가능해보입니다.
최근에 일본 경유하신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
적합한 검사법 리스트
□핵산증폭검사(RT-PCR 법) Nucleic acid amplification test(RT-PCR) □핵산증폭검사(LAMP 법) Nucleic acid amplification test (LAMP) □핵산증폭검사(TMA 법) Nucleic acid amplification test (TMA) □핵산증폭검사(TRC 법) Nucleic acid amplification test (TRC) □핵산증폭검사(Smart Amp 법) Nucleic acid amplification test (Smart Amp) □핵산증폭검사(NEAR 법) Nucleic acid amplification test (NEAR)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 ( NGS 법 ) Next generation sequence □항원정량검사* Quantitative antigen test* (CLEIA/ECLEIA)
* 항원정성검사가 아님. Not a qualitative antigen test.
https://www.mofa.go.jp/files/100181363.pdf
https://www.mofa.go.jp/ca/fna/page25e_000334.html
데이터는 아니라 죄송한데,
10/15일에 무슨 발표가 있었나요?
이제 자가격리 없이 입국 혹은 입국후 경유가 가능해진건가요?
지금 보니까 일본의 입국 불가 외국 리스트에 대한민국이 빠졌네요. 미국은 여전히 들어가 있고요.. 한국에서 14일 이상 있은 경우에 일본으로 가면 자가격리 없이 여행 가능하나봅니다.
https://www.mofa.go.jp/ca/fna/page4e_001053.html
한국 국적이라면 비자를 받으셔야 일본 입국이 가능하고 백신을 맞아도 자가격리를 해야합니다. 정확한 사실 확인을 부탁드려요.
아 그건 몰랐습니다. 요샌 한일간에 무비자가 아닌가봐요? 제 링크에 보니 이렇게 되어있네요...
Validity of visas listed below are suspended for the time being
Nucleic acid amplification test = NAAT아닌가요
맞습니다
일본을 경유해서 한국에 간다면 한국에서 인정하는 PCR 검사 받으시면 되고 경유해서 미국이 오시는 거라면 신속항원 검사만으로도 충분합니다.
https://www.jal.co.jp/kr/ko/info/travelalerts/flysafe/flights-service/quarantine-immigration/
일본에 입국하지 않고 경유하여 제 3국으로 직접 이동하시는 분은 서류의 제출 및 검사의 대상 외입니다. 단, 이하의 경우는 일본 입국이 필요합니다. 입국금지대상국에서 도착하는 외국 국적의 입국은 원칙적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일본 경유 미국행은 영문 검사 결과서(pcr 항원 둘다 okay) 준비해야합니다
국문은 한국에서 바로 미국 들어가는 경우에 한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상관없습니다..
며칠전 제 절친이 인천-나리타-LA 오즈/아나 조합으로 잘 도착했습니다.
보건소 검사후 결과지 받아서 출국했습니다
한가지 팁은 검사시 이름을 영문으로 명기하면
결과지에 영문으로 표시되어 나옵니다^^
상관없다는 말은 국문으로된 결과지에 결과와 이름 검사 방법등이 영문으로 나오면 일본 경우시 문제가 없었다는 거지요?
상관없다는건 친구의 케이스 인천 수속/나리타 환승시 그라운드 스탭이 관련 다큐 확인후 문제 없었다는 점입니다~
ANA 전화해서 물어보니 이름, 검사방법, 결과 등이 영문으로 되면 국문 결과지도 괜찮다네요. ^^
이름 검사방법 결과가 영문으로 나오면 그게 국문 결과서는 아니죠.
몇달전 한국 방문했을때 병점역보건소에서 받은 결과지에 검사방법, 검사명, 판정등이 영문으로 나왔군요.
이름은 제가 한글로 적어서 한글로 나온것같은데 영문으로 기입하면 영문으로 해주겠죠.
그외에 결과보고서 자체는 모두 한글로 나오면 이건 국문 결과서라고 봐야겠지요.
영문결과서는 결과서 자체가 영문으로만 쓰여진걸 말하는거 아닌가요?
아마도 일본에 입국하시는 분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혹시 일본에 입국하시려면 일본 정부에서 요구하는 pcr 결과 form을 작성하셔야 합니다. 제 지인(일본 국적, 6월 입국)이 입국해서 옆에서 보고 들은 바에 따르면, 한국 가실때 이용하는 nasal test(CVS, RITE aid 등에서 많이 이용하시는)는 인정 안되고요, 한국 보건소에서 하는 것처럼 엄청 긴 면봉으로 테스트하는 것 or 침으로 테스트 하는 결과는 인정되었습니다. 그래서 미리 clinic 에 전화해서 일본 정부가 요구하는 form(의사 사인도 필요합니다)을 작성해주는지 확인 후 결과 받고 입국했습니다.
미국에서 (혹은 Bay Area에서) 이런 긴 면봉 테스트 해주는 곳이 있나요?
제가 베이에 살면서 꽤 여러번 여기저기서 검사를 받았는데 (Curative, LHI, CVS, Project Baseline 학교 클리닉 등..)
전부 다 면봉을 주고 셀프로 15초씩 양쪽 콧구멍을 문지르라고만 하더라구요.
이런 것들은 다 인정이 안 된다는 말씀이신거죠?
네 그런것들이 인정이 안된다고하더라고요. 그래서 여러 클리닉에 전화해서 검사방법 물어보고 겨우 한군데 찾아서 서류 받고 입국했습니다.
아 이 글 얼핏 보고 HND-NRT 환승이 가능해진 줄 알았는데 한국 국적의 무비자 입국이 여전히 막혀 있기 때문에 마일 발권에서 큰 의미 변화는 없군요.
AA 마일 털 곳이 여전히 마땅치 않네요. JL1 퍼스트가 개꿀이었는데 말이죠.. 가장 부담없이 타는 일등석 ㅎㅎ
AA award cancel fee가 없어졌으니 일단 예약해놓고 내년 중순 까지 HND-GMP 노선이 살아나길 기다려보던지 해야겠네요.
디자이너님,,ana에서 이멜 받으셨지요, ?
Nrt-ord 언제 출발하시나요?
후기 좀 남겨 주세여..
전 인케이스 델타 예약. 엑스트라로 걸어놔야하나 고민중입니다,,,icn-jfk
NRT-ORD 는 11월 2번째 주예요.
제 이전글에 덧붙여서 후기 남길께요.^^
강남구 보건소에서 받은 결과지 이름(검사받을때 여권 보여주고 외국인이라고 하면 영어로 입력함), 검사방법, 검취방법등은 영어고 나머지 검사결과는 국문이여도 무사통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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