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와 같이 내년 1월 말까지 댄공 168마일이 있어야 멤버십 유지가 된다하는데, 무슨 방도가 있을까요? 현재 미국 서부 지역에 거주중입니다. 아직 한국 방문 계획은 없는데... 댄공에 문의를 해보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손해가 좀 있지만 매리어트 전환해야쥬 - 탑승마일이라서 이건 아니네요.
미국내 여행계획이 있으시면 파트너 항공사 이용하시면서 대한항공 회원번호를 넣어서 적립받으실 수 있네요. 비행기 타실 일이 없다면 저도 매리엇 포인트 전환 추천합니다 - 같이 올리신 표를 보니 파트너 항공탑승은 이미 달성하신 건가봐요.그렇다면 대한항공 이용하는 가족들통해서 마일을 받으셔야 할거 같은데 등록이 가능한 가족들이 제한되어 있어서 대한항공에 문의하시는 것이이 좋겠습니다.
가족이 탑승한다고 본인 실적이 올라가진 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다.
+1 아래 항상고점매수님 말씀처럼 대한항공탑승밖에 없습니다.
제휴사 1만 마일에 포함되는 두가지 경우 즉, 신용카드 사용실적 및 타 스카이팀 항공사 팁승시 대한항공 회원번호로 적립 - 이 두 가지가 모두 포함이라 말씀처럼 이미 1만 마일을 넘어섰고, "남은 2만 마일은 반드시 본인의 대한항공 탑승기록"만이어야 하기때문에, 가족들이 나의 모자란 마일을 빌려주는 것도 안되고 1stwizard 말씀처럼 가족들이 대신 탑승할 수도 없습니다.
네 저도 그런 방법 밖에 없는듯 싶네요. 모두 의견 감사합니다.
아마 한국에 가셔서 대한항공 탑승외에는 방법이 없지 않을까 합니다....
으아 한국 국내선이 답인것 같은데 ㅠㅠㅠ
그렇죠? 으... 한국 방문이라... 애매하네요.
마모에선 닉네임 따라간다 했는데 이참에 한국 방문 어떠신가요? Just do it!
앞뒤 않보고 그러고 싶지만... ;)
근데 모닝캄 연장이 크게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모닝캄은 사람이 워낙 많아서 가끔은 모닝캄 라인이 일반 라인보다 시간 더 걸린적도 있었구요. 최근에 한국 다녀왔을 때 미국에서 갈 때는 모닝캄 라인이 있었는데 한국에서 돌아올 때는 아예 모닝캄 라인이 없어서 다 같이 한 줄로 서기도 했습니다. 짐 일찍 꺼내주는 것도 입출국 심사가 워낙 오래걸려서 의미 없었구요. 갱신 때 라운지 쿠폰 주는 건 좀 쓸만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저라면 이렇게 미국에서 대한항공 마일만을 채워야 하는 상황이라면 그냥 포기할 거 같네요.
도움 드리는 방법은 아닙니다만, 저는 작년에 코로나 때문에 대한항공 탈 일이 없었어서 그냥 모닝캄 익스파이어 되게 뒀었습니다. 그런데 알아서 1년 연장 시켜준다고 이메일이 왔었고 올해도 또 그냥 1년 연장 해줬습니다. 그냥 두시면 해줄지도..모릅니다...
올 연말 끝나는 분들에 한해 남은 마일에 상관없이 무료 1년 연장 가능합니다. 내년 계획은 아직 전달된 것이 없고요.
미국에 계시면 한국가는거말고 답없습니다.
DL운항하는 공동운항은 KE타고나서 환승할때 얘기지, 단독으로는 못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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