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리파이낸싱을 클로징 하고 이제 자유의 몸이 되었습니다.
현재 씨티프리미어, UA익스플로러, 하얏트, (구)IHG, 힐튼아너스, 아골 이렇게 갖고 있습니다.
5/24 제약 없고요. 사파이어는 아직 48개월이 안 지났습니다.
앞으로 반년동안 만불 정도는 쓸 것 같아서 새로 하나 열긴 열어야 하는데요.
현재 레이다에 있는 카드 중 우선적으로 캡원 벤처X가 가장 괜찮아 보이는데 인리 케이스가 꽤 많은 것 같아서 플랜B가 필요합니다.
만약 안된다면 후순위로
체이스 잉크 비지니스 - 가장 무난해 보임
체이스 하얏트 비지니스 - 잉크 다 채우면 그 다음으로 생각 중
아멕스 힐튼 서패스 혹은 엉불 - 내년 여름 하와이언 빌리지 숙박 등업때문에 열긴 열어야 하는데 당장은 좋은 딜이 아닌 것 같네요
내년 여행 계획은 크게 두군데 (+한국) 인데요.
하나는 마우이/오아후. 다른 하나는 세도나/피닉스 입니다.
하와이 항공권은 시티프리미어 터키쉬로 옮겨서 해결할 계획이고 호텔은 이미 다 예약 해놨습니다.
다음 카드로 뭐가 좋을지 마모 선배님들의 추천 부탁합니다.
연말에 열기 좋은 카드로 엉불이 추천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milemoa.com/bbs/board/8956859
하와이 여행계획 있으시면 엉불 열어두시면 좋을듯 합니다. 엉불은 딱히 좋은 딜이 뜨지도 않거니와 차라리 한 해라도 빨리 열어서 크레딧 혜택을 한 번이라도 더 받는게 좋아보입니다.
첫해 연회비 한번으로 최대한의 베네핏을 받을 수 있군요. 추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잉캐 추천합니다.
잉크카드는 아주 무난한 카드 같아요.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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