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거 보고 힐링하세요~~
부산에 이렇게 귀여운 고양이 카페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고양이 까페: 부산 부산대 랙돌카페
눈동자 영롱한거 보소.. 실화임????!!? 완전 귀여움!!
귀엽죠 땡글떙글~
닥터 피쉬마냥 몸에 들러붙네요~ 힐링될것 같아요.
완전 개냥이들이에요 >< 아가들이 더 붙어요 ㅎㅎ
ㅎㅎ 제목 보자마자부터 힐링되네요. 공유 감사드립니다!
네넵 ^^ 같이 힐링~
고양이는 사랑입니다ㅎㅎ
사랑이죠 <3
고냥이 사진은 10개이상이 국룰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국룰..ㅋㅋ 키키 넘 귀욥쬬
처음보는 사람에게 살갑게 구나요?
개양이군요. ㅋㅋㅋ
꺅 역시 개냥 랙돌....
초보 집사 입장에서 보면 이런데 사는 고양이 불쌍하네요.
고양이는 불특정 다수가 왕래하는 환경 안좋아한다고 알고있습니다.
아 그렇군요.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귀엽기는 한데....그생각나네염,,,웰시코기 일본 여행때...그 고양이 카페?
지난 10월말 거의 삼십년만에 부산여행 넘넘 좋았어여,,특히 부산힐튼....
국제시장,감천마을,,,코로나로 인해 넘넘 한산하더라는,,좋기도 하고 안타깍비고하고,,,,그래도 좋았던 여행
ㅎㅎ 그건 시바견 까페였어요!!
부산힐튼 정말좋죠 ㅠㅠ<3
저도 냥이 둘 집사인데, 동네 캣 카페에서 5개월때 입양했어요. 둘이 형제인데 저희가 들어가니 하나는 저한테 붙어서 자고 또 다른 애는 무릎에 안기고 나가려니 문 앞에서 막 울어서리...눈 앞에 아른거려서요. 주로 아기 고양이들이 사람에게 잘 오는 편이고 나이가 있는 애들은 사람들이 와도 본처만척하더라고요. 우리 아이들은 지금도 늘 저희를 졸졸 쫓아다니는 편이고 엄청 소셜해요.
저도 까페 가니 아기고양이 두마리가 저를 졸졸 따라다니고 무릎에서 누워서 골골 자더라구요 ㅠㅠ 다행히 다음날 입양가는 두 냥이라 그러더라구요..ㅠㅠ 진짜 납치해오고싶었네요 ㅠㅠ<3 문라이트님 아기고양이들때 성격 고대로 사랑스럽게 자랐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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