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재미난 세상입니다. 다양한 NFT를 고가에 사는 것도 참 이해하기 힘든 세상인데 이제는 방귀도 팔아서 큰 돈을 버는 세상이라뇨..
이걸 사는 사람들을 어떻게 이해해야할까요.. 참 희안한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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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648482
저도 방구 팝니다!
제껀 저렴하게 $99.4 + tax 입니다. fedex 2nd day로 해드립니다.
참나 방구는 역시 마늘을 먹어야! K-방구를 모르나보네요.
윽 더러버라.... ㅠㅠ
허걱!
세상은 넓고 ㅂㅌ는 많죠. 뭐 예쁘고/잘생기고 하면 별별게 많습니다.
저와는 전혀 무관한 세상의 이야기죠... 네... ㅠㅠ
"틈새" 시장이란 말이 이렇게 비주얼적일 줄이야...
전 방귀를 안뀌니까 이런 장사는 못하겠네요. ㅠㅠ
인간의 이해력은 한계가 있으니 이해하려고 안하셔도 될겁니다 ㅎㅎ
이성적인 목소리 감사합니다!
방귀라면 Dung 분잔데 결국 Dung을 저 돈 주고 사는군요.
그런데 이런 시장에 우리가 상상조차도 할 수 없는 여러가지가 팔리는 것이 뉴스에 올라오는 것보면
요즘은 그러련히 합니다.
곧 누군가 유사 제품, "트림" 도 팔수도...
일단 똥을 싸라 그러면...
이거 일본에 비슷한건 오래전부터 있지 않았나요... 입던 빤쓰를 판다거나...
이베이 서치 하셔도 많이 나옵니다.
배달되어 온것이 저여자 방구인지, 저여자가 고용한 알바생의 방구인지 어떻게 아나요?
그르게요.. 방구에 DNA가 있는 것도 아니고.. ㅎㅎ 대체불가 토큰으로 증명을 할 수 있을려나요.. 저 여자분께서 뭔가 확실한 증명 이를테면 자기만의 냄새로 증명을 할 수도..
뽕이 김선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90 day fiance 팬이라 저 여자 나오는 에피소드도 봤었는데요. 그때도 말이 많았던 분입니다.
첫 동성애 커플로 나왔었는데 사실상 동성애자가 아니라 쇼에 나와 유명세를 얻기위해 뻥을 쳤다느니 구설수가 많았죠.
저런 엽기?적인 물건을 파는게 별로 놀랍지는 않은데 가격과 수익을 보면 글쎄... 라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그래도 확실히 이슈 만들기는 잘하는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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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죄송함다. 미처 생각을 못했는데, 담엔 조심하겠습니다, 마모님. ^^;
오는길에 방구가 새서 오면 아멕스에서 프로텍션 플랜 받을수 있는지 물어보면 진정한 마모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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