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라과디아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이 갑자기 취소되면서 jfk로 왔습니다. 다행히 바뀐 항공편이 터미널 4라서 centurion lounge에 왔네요. 지난 여름에는 음식 먹을라면 직원 통해서만 받을 수 있었는데 이제는 그냥 샐프로 가져올 수 있네요.
그리고 입장할 때쇼핑백이랑 안에 아멕스 노트가 들어있는 선물 줍니다. 생각지도 못한거라 좋긴 한데,,, 쓸모는 별로,,, 아멕스가 쿠폰북에 맛들렸나봅니다.
아멕스 노트 좀 보여주세요 :)
취소된 비행기가 그래도 잘 맞춰 대체 되어서 다행입니다.
늦잠 자고 엎드린 채로 컴퓨터 켜면서 쓴 커피에 달달한 거 같이 먹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사진 보니 댓글 쓰고 바로 일어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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