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멕스 본보이 비즈를 스팬딩 5천에 12만5천+숙박권2장 딜로 9월말에 열고 열심히 쓰다가
(첫달에 4천불 채움)
바쁜일이 생겨 깜빡하고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3개월이 넘어버린거에요..
체크해볼 요량으로 채팅을 했는데 저 이미 12월 초에 스팬딩 채웠다며 보너스 들어갔다고 해서 확인해보니 다 들어왔네요.
근데 채팅 직원이 알려준 날짜기준으로 계산 해보니 4864불 채웠고 연회비 125불을 제하면 4739불인데 한두푼이 아니라 좀 많이 모자라는거같은데..;
아멕스가 계륵과 같네요 ?
이거 오리발 내밀면서 나중에 다시 뺏어가는거 아니겠죠. 혹시 모르니까 일단 남은 300불 가량 더 써놔야할까요..?
요새 스펜딩 무슨 80센트 모잘라서 못받으셨다는 분 글도 보고 해서 이게 무슨일인가 어리둥절합니다.
종종 이러는데요. 보통 의견은 어쨋든 다 채워놓으라는 겁니당.
저도 미리 받았는데 뺏길까봐 열심히 채우고 있습니다
아마도..... 리턴하신 뭔가가 스펜딩으로 카운트가 된거 같습니다.
리턴한거는 20몇불 있는데 그거 제하고 봐도 .. 5천불을 카드값으로 낸 적이 없오용
80센트 모자라서 아멕스 플랫 10만 MR 못받은 사람 여기 왔습니다. ㅋㅋㅋ
아 양반김가루님이셨군요.. 맴찢.. 지나가다 스쳐 본 글이었는데 넘나 안타까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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