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체크를 받아 아포스티유를 하려고 https://www.edo.cjis.gov/#/ 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을 일단 했는데요, 18불 지불하고 컨펌이메일도 일단 받았고 핑거를 등록하려는데 지정된 우체국이 너무 멀더라구요. 그래서 웹서치를 하다가 applicantservices.com 이란 곳을 찾아 핑거를 예약하려고 하니 처음에 했던 https://www.edo.cjis.gov/#/ 이 웹사이트와는 별도로 처음부터 다시 신원에 관한 내용을 온라인으로 내고 핑거를 예약하는 방식이네요. 47불을 지불하고 낼 핑거 예약을 했는데 아무래도 이상해요. 처음에 신청했던 https://www.edo.cjis.gov/#/ 이 웹사이트랑 연결이 되는 줄 알았는데 전혀 별개인거 같아요. 혹시 정부 웹사이트에 지정되지 않은 곳에서 핑거하신 분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정부 웹사이트는 무시하고 그냥 나중에 등록한 곳에서 이멜받으면 진행하는 건가요?
그냥 신청 처리 대행해주는곳 같은데, 결론적으로는 두번신청하신게 하닌가 싶습니다.
https://www.fbi.gov/services/cjis/identity-history-summary-checks/list-of-fbi-approved-channelers-for-departmental-order-submissions
네, 그러면 둘중의 하나를 캔슬해야 하는 건가요? 정부웹에선 18불을 냈고 우체국에서 50불을 내고 하는 시스템인듯하고요, 나중에 한곳은 47불에 다 포함 되는거 같아요. 나중걸로 해도 된다면 위에걸 취소(가능할지 모르지만)하려구요. 정부에서 지정한곳은 너무멀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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