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체이스 카드를 열려고 합니다. 개인카드는 마땅히 열것도 없어서 잉크 언리를 열까 하는데, 요즘에도 코로나 초반처럼 비지니스 카드 많이 어렵나요?
실제 비지니스 없고, 잉크 캐쉬 소유중입니다.
그때는 초유의 비상상황이라 아예 문을 걸어잠군 거였구요. 지금은 다 풀었는데 자잘하게 바뀐게 많아요.
아아 그렇군요. 스팬딩이 예전보다 올라간거 같지만,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네 예전엔 3천불 쓰고 5만점이었구요 신용한도가 짜지 않았는데 이젠 7천5백불 쓰고 7만5천점에 신용한도 3천불이 일반적이에요. 잉캐에서 한도 땡겨오실 수 있으면 좀 수월하구요. 저는 사인업보너스의 가치가 스펜딩 액수의 20프로 이상이어야 달리는데 이 오퍼는 플레이어간에 리퍼럴로 열지 않으면 거기 미달이에요. 인어가 흔치는 않지만 더러 나오기는 해요 이젠 가라비즈나 years in business가 짧아도 승인나와요 작년만 해도 별로 안그랬어요. 인어 낚으세요~
맞아요ㅠ 스펜딩에 비해 보너스가 낮은거 같긴해요. 근데 요즘 딱히 열것도 없어서... 하얏트 보너스 향상되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지금 체크해보니 전보다 더 나빠졌네요. 전 달달히 내는 렌트비가 있어서 뭐 7만5천, 빠듯하지만 가능할거 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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