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최근에 신청 후 conditional approve까지 두달정도 걸렸습니다.

케바케인 걸로 알고 있어요

저 크리스마스 직전에 신청했는데.. 비행기 매달 타는데.. 기다리다 포기하고 결국 TSA 받았어요 T.T... 해외여행들은 아니어서 망정이지...ㅠㅠ

conditional approve는 5일도 안 걸린 거 같은데

문제는 LAX의 경우 인터뷰 오픈 된 제일 가까운

날짜가 9개월 후 입니다. 

저희도 가족 4명 한꺼번에 1/6 에 신청했는데 둘은 바로 다음날 conditional approve 되었고 둘은 계속 기다리는 중이예요.

저 14개월 걸렸습니다 ㅋㅋㅋ 코로나 한중간이긴 했지만

이거 엿장수 마음에  TSA 마음이에요.  저도 한 3-4개월 걸린거 같네요.

1월 12일에 인터뷰하고 하루만에 어프루브 되었어요. 몇개월 걸릴거 각오하고 신청핬는데 생각보다 빨리되어서 놀랐네요.

동시에 세명 

한명은 바로

또한명은 2주일후

전 5개월 있다가 났네요

그야말로 케바케 이네요

전 2019년 12월에 신청해서 2021년 11월쯤에 어프루브 났네요.  저정도면 거의 22개월인가요..!? 

애들 2명 21년 9월 19일에 신청, 한 5일 매일 체크하다가 계속 팬딩이라
잊어 버리고 있다가 21년 11월 초에 체크해 보니 둘 다 컨디셔널 어프루브 되어 있음. 
인터뷰 SFO 찾아보니 한자리 22년 2월에 있고 더 자리 없음. 
잊어버리고 있다가 또 21년 12월에 들어가서 보니 22년 1월에 한자리 있어서 P3 예약. 
22년 1월에 인터뷰하고 카드까지 받았습니다. 
P4는 22년 2월에... 

21년 12월에 신청했는데 가족 세명 모두 이틀만에 컨디셔널 어푸르브로 되었어요.

4인가족 한달전에 신청했는데 3명은 하루만에 컨디셔널 승인 1명은 계속 펜딩입니다...이거 알고리즘이 뭘까요?

21년 12월 5일 신청인데 계속 펜딩중이네요.

21년 11월8일에 신청했는데 펜딩중이네요

앗.. 전 저희 가족들 이번 여름에 한국행이라 여유있게 한다 하고는 3명꺼 2월 26일에 신청하고 아직도 펜딩중이라 이상한건가 했는데.. 

2달은 거의 노멀이네요..

제거 신청했을때 바로 다음날 컨디셔널 어푸르부가 나서 다 그런건줄 알았네요.

비자 홀더이긴한데 1/25에 TTP로 넘어갔는데 아직도 펜딩이네요... 비자홀더는 보통 더 오래걸리나요?

저도 무한정 기다리다 알아보니 이게 순서가 한국 국적자는 한국에서 먼저 신청하고 승인 뒤 미국 글로벌 엔트리를 신청해야 하는거 같더라구요...저는 모르고 그냥 미국 글로벌 엔트리만 신청했는데 너무 승인 안나서 알아보니 한미 글로벌 엔트리 먼저 신청후 승인 나면 미국 글로벌 엔트리 신청하라 나오네요 그래서 승인이 안나고 있는건가 싶고...ㅠ

글을 새로 파기 뭐해서 질문하나 묻어서 해도 될까요? 오늘 신청했는데 까먹고 4년전에 태국에서 한국으로 들어가며 잠깐 들린 싱가폴을 방문했던 나라에 안넣고 신청을 누르는 실수를 했네요 ㅠㅠ 돈내고나면 정정이 안되서 인터뷰할때 정정해도 괜찮은지요? 비슷한 경험있으신분들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