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Dua Lipa 에 빠지진지 좀 되었는데 매일 노래만 듣다가
3월 초에 집에서 걸어갈 수 있는 곳에 공연이 있는 걸 알아서 뒤늦게라도 리세일러한테 표를 살까 합니다.
seatgeek 이나 티켓 마스터를 통해서요.
플로어 티켓 가격이 무시무시한대 (500불...), 이런 티켓을 좋은 앞줄 맡으려면 하루 전부터 줄서고 그래야 하는 건가요?
줄 설 자신이 없기 때문에 혹 몇시간 몇일전 줄 서야 한다면
전혀 고민 하지 않을꺼 같아서요. (줄서다가 피곤해서 공연 못즐길 본인이라는 걸 너무 잘 압니다. 게다가 사실 같이 갈 사람 없어서 혼자 가야 할꺼 같거든요.)
미국 플로어티켓 문화가 궁금합니다.
보통 몇시간 부터 줄서는지..
아니면 최소 구역이라도 나누어져 있는지요?
Floor 중에 섹션이 나눠져있는게 있고 General admission이 있는데 GA는 말그대로 말씀하신 그거구요. (보통 야외나 엄청 작은 베뉴일때만)
매디슨 스퀘어는 보통 섹션이나눠져있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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