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 일정이 계속 변경되는 바람에 LA에 한 메리어트 호텔에서 하루씩 숙박을 연장해서 약 7일간 숙박을 하였는데 포인트 적립률이 들쑥날쑥 (?) 이라서 질문드립니다.
참고로 체이스 본보이카드로 처음 결재를 하였지만 중간에 리츠 카드로 업그레이드를 한 것 말고는 다른게 없구, 티어는 티타늄으로 동일합니다.
본보이 카드와 리츠 적립률은 확인결과 티타늄 등급기준 x23.5로 (실버 x17, 골드 x18.5, 플랫 x21) 동일하게 확인하였는데 제 기준 적립률은 x18정도로 반영이 되었습니다.
이 스크린샷이 체이스 리츠 에서 확인한 티타늄 기준 적립률입니다.
아래 스크린샷이 제가 엑셀로 정리한 일별 포인트 적립률입니다. Point Total이 일별 총 적립된 포인트고 디테일을 눌러보면 오른쪽 차례대로 Base + Elite Bonus + Extra 합산 점수로 반영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제 질문은, 23.5x가 적립이 안되고 평균 18x 로 정립이 되었는데 이게 맞는지 궁금하고, 그 뒤에 Extra의 정의도 궁금합니다.
x6은 릿츠카드 스테이트먼트 클로즈 될 때 메리엇 어카운트로 들어올겁니다. 카드 쓴거에서 적립해주는거니까용. 그리고 Extra는 지금 1박 마다 1000포인트 더 주는 프로모션 때문 같네요.
아.. 해결된거같아요! 답변주신대로 x6는 카드비용으로 들어올거같네요!!
그리고 Extra는 지금 생각난게 호텔에서 웰컴 기프트로 텀블러랑 1000포인트랑 고르라고 해서 1000포인트로 골랐거든요. 그거같아요!
프로모션은 따로 1000 포인트 추가가 따로 표시되서요.
호텔에서 맴버쉽 때문에 주는 포인트는 세금이 포함이 안되었던 것 같습니다.
Credit card 사용으로 받는 포인트는 세금 다 포함이고요.
그래서, 호텔마다 차이가 좀 있을 겁니다.
지역마다 세금이 좀 차이가 많더라고요.
세금까지 확인하니까 체이스 홈페이지에 공지한대로 비슷하게 적용되는거 같아요.
답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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