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로 호텔을 결재해도 200불 호텔 크레딧과 FHR 베네핏들을 받을 수 있는거죠?
약관을 읽어보니 그런것 같은데요 그렇게 받으신분이 없는것 같아서
선배님들께 여쭙습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하세요?
200불로 내고 mr 200불로 바꿔먹는건데. 이러는거 아니라고 배웠는데요...
저도 동의합니다. MR을 1:1로 현금화하려는 계획이신 건지요?
10만대란에서 얻은 mr이랑 조금 더 있어서 이번에 한국가서 시그니엘에서 3박하고 3일 조식먹고 200불 받고 하면 좋은게 아닌가 싶어서요~ 손해인가요??
예. 하지만 저라면 그것을 위해 100000MR을 지불하기 보다는 현금 $1000을 지불 할 것 같습니다. MR을 이곳에 사용하는 것은 거의 최저가치로 사용하는 방법이고 아래 다른 분들께서 설명하신 것 처럼 MR을 더 가치있게 쓸 수 있는 방법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개인에 따라 현금이 부족하거나 MR을 다른 방법으로 사용하기 어렵다면 MR을 사용하실 수도 있겠지요.
아닌걸로 알아요. 돈으로 내셔야 카드에 찍히고. 크레딧도 받을거에요
약간 다른 내용인데...
저는 200불은 현금, 나머지 짜투리는 MR로 계산 했어요. 호텔 크레딧 잘 들어왔어요.
어차피 200불 카드로 다시 들어올꺼라 200불은 현금으로 하셔도 될 듯.
감사합니다~! 3박을 하려다보니 1000불이 넘더라구요 돈쓰는것 보다 그냥 mr울 쓰는게 낫지 않나 싶은데 그게 아닌가봐요;;
보통 MR 은 First 나 Business 항공권을 끊을 때 씁니다. 예를 들어 JFK-ICN 아시아나 비즈니스를 돈주고 끊으면 대충 5800 불 정도 하네요.. 이걸 ANA 마일로 전환해서 하면 MR 9만 5천에 유할 400불이면 살 수 있으니 무려 1 MR 당 6센트 가까운 가치로 쓸 수 있죠. 그런데 그냥 호텔에서 쓰시면 1 MR 당 1센트에 쓰시는 거죠?
궂이 3박을 하면서 천불 넘게 쓰지 않으셔도 200불 크레딧 받을 수 있는 찬스는 꽤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라스베가스 호텔등이죠.. 한국-미국을 비즈로 왕복하실 기회가 있으시다면 MR 은 아껴두세요..
9.5만 MR 이면 ANA 로 넘겨서 미국-한국/일본을 비지니스로 왕복 가능한거 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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