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갑자기 보스턴에 일이 있어서 왔습니다. 뉴욕 플러싱에도 스프링 샤브샤브 있는데 몇 달 전에 가서 너무 실망하고 와서요. 예전에는 야채 부폐 중에 만두기 있어서 좋았는데 이제는 만두도 따로 돈을 받더라구요.
점심은 자까모에서 이태리음식 먹었는데 예전과 달랐어요. 저는 항상 푸르티 디마레를 시키는데 그냥 그랬어요.
보스턴 스프링 샤브샤브 최근에 가보 신 분 계시면 리뷰 좀 부탁드립니다.
최근은 아니구요 11월에 갔는데 예전이나 마찬가지던데요 좋아요 다른 샤브샤브는 안가봐서 몰라요.
보처님, 알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얼마전에 p2가 다녀왔는데 여전히 맛있다고 그러더군요. 작년에도 온 가족이 다녀왔는데 코로나 때문에 음식 가져오는데 불편함은 있었지만 똑같았어요 ㅎㅎ
1월쯤에 한번 다녀왔던거 같은데 에타님이 언급하신것처럼 음식 가져오는데 살짝 불편함은 있었지만 큰 다른점은 못느꼈고요. 제가 이노키 버섯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이노키 가격이 많이 올라서 그런지 메뉴에서 사라졌던거 정도 기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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