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희 아이가  일요일에 캔쿤에서 돌아았는데요.  멕시코 입국은  테스트 필요없이 입국가능하구요. 아 백신여부는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미국입국시에는 비행기 타기전  검사하고 음성 확인 테스트 받고 비행기 탄걸로 알고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다 정상운영되었답니다.  아주 붐비지도 않았고 액티비티도 다 하고 온걸로 알고 있어요.   많이 붐볐냐고 물어보니 그냥 보통이였답니다.

 음성확인 테스트는 수시로 바뀔 수도 있고 이제 마스크도 거의 벗는 상황이니 항공사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시는게 제일 정확하지 않을까 합니다.

1월 중순에 다녀왔어요

멕시코 입국은 특별한거 없이 간단했구요

사람은 코로나 전과 바슷했어요

돌아올때 pcr검사가 팔요했는데

3일이상 숙박하면 공짜였구요

편안한 마음으로 다녀오셔도 될거예요

2/10에 며칠 다녀왔는데 사람 많지는 않았어요. 수영장에 비치의자 자리가 모자라지 않을정도. 

멕시코갈때는 백신증명 , 음성확인 전혀없었고요 

미국 올때 테스트는 리조트에서 했지만 이상하게 공항에서는 테스트결과를 안 물어보더라고요. 우리 가족말고다른 사람들도요. 원래는 테스트결과 보여주는게 정상이고요. 

또 가고 싶네요. ㅎㅎ

지금 하얏 지바 리비에라 칸쿤입니다. 멕시코행 비행기는 꽉 찾었고, 여권만 있으면 됩니다- 멕시코 입국할땐 코로나 검사, 백신 카드 필요없어요. 이 리조트는 꽤 한산하네요. 호텔존이 아니라 그런건지, 뭐 때문인진 모르겠지만 사람 한명도 없는 pool도 있어요.

하지만 고객이 많이 없어 식당도 다 오픈하진 않았네요. 돌아가면서 오픈하는거 같아요. 

여긴 3박? 이상 묶으면 무료로 코로나 검사 해주기에 여기서 출국 전날 검사받고 돌아갈 예정입니다. 일부 indoor시설에서만 마스크 필요하고, 직원들은 다 쓰고 있습니다. 저희는 만족하면서 놀고있습니다. 

3월 중순 봄방학에 멕시코가는데 저희는 6개월전 저렴하게 예약했지만 지금은 비행기나, 호텔가격이 엄청비싼걸로 봐선 사람들이 바글바글할걸로 예상됩니다.. 

저도 4월말경 인터컨티넨탈에서 5박 숙박권 쓰려고 보고 있는데, 제일 걸리는게 미국입국전날 positive 로 인한 격리인데요. 

몇달전쯤 봤을때는 코비드테스트에 관한 내용이 호텔 웹사이트에 있었는데요, 지금은 하나도 없네요. 안티젠테스트 2명 무료로 해주는건 당연히 될것으로 예상합니다만, positive 일 경우 extended stay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수 없네요. 비용(또는 체크인시 보험) 이라던가, 격리기간중 식사등등. negative 나와서 바로 떠나면 좋겠지만 사람일이라는게 알수가 없어서. 혹시 근래 인터컨에 숙박하셨던 분 있으시면 혹 알려주실 정보 있으신가 해세요.

격리중에도 매일 테스트해서 negative나오면 바로 해지되는지도 궁금하구요 

일주일전에 다녀왔는데요, 입국때는 아무것도 필요없었구요. 제가 간 리조트는 식당도 다 오픈하고, 모든게 코로나 전과 같더라구요. 식당들어갈때는 마스크 꼭 써야했구요, 직원들은 엄청 잘쓰고 있더라구요. 저는 Dream중에 한곳을 다녀왔는데요, 이제 하얏트브랜드가 되니까 좀 더 반갑드라구요. 저희는 emed에서 산 키트를 가지고 갔어요. 저번에 여행에 쓰고 남은거.. 그리고, 미국으로 돌아올때 United를 타고왔는데요, 코로나 음성 결과서, 백신카드까지 확인하더라구요. 백신카드가 없었는데, QR코드 보여줬어요~

저번주에 Finest Playa Mujeres 다녀왔어요. 식당들도 다 오픈했고 마스크 쓰는 사람들 거의 찾아보기 힘들었어요.

리조트 안에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없었고 특정 pool 외에는 아무도 없어서 더 좋았어요.

3박4일 이상 있으면 무료로 코로나 테스트 해주고 결과지도 다음날 받을수 있어요.

칸쿤에서 돌아온지 며칠 되었습니다.

칸쿤갈때 여권만 있으면 됩니다. 칸쿤행 비행기 안에서 입국 신고서 작성하고  입국심사 받을때 아랫부분 짤라주는거 보관해서 출국할때 제출합니다.

보통 호텔에서  3일 이상있으면 무료로 코로나 검사해주는거 같아요. 하얏지바에 있었는데 체크인하고 바로 검사예약 하는곳에가서 접수했더니 출국 하루전에 스케줄 잡아줬어요. 만약 코로나 걸리면 있을동안 호텔비 커버 보험으로 한사람당 58불씩 지불했습니다. 검사가 거의 형식적으로 코끝에 넣다가 빼더군요. 호텔밖에도 검사하는곳이 여러군데 보였습니다.호텔안에 모든 곳은 오픈했고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은것 같았어요. 식당가면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정도.직원들은 모두다 마스크 썼구요. 부페는 직접 음식 못담고 직원이 담아줍니다. 호텔존 식당들도 오픈 많이 했고 붐비는 곳만 붐벼요.여인의 섬 갔었는데 사람들 많이 있었고 카트빌려 가는데 경찰이 세워서 마스크 쓰게하고 보내더군요. 근데 가다가 다 벗어요.

사우스 웨스트 항공을 이용해서 미국으로 돌아올때는 체크인 할때 코로나 음성 받은거 프린트 혹은 이메일 큐알코드 와 입국 신고서 아랫부분과 여권 보여주면 통과 되었어요. 전 한번도 가져간 백신 카드 보여준적이 없어요.  미국 입국 심사할때 달랑 여권만 요구하더군요. 코로나 음성 검사 하지도 않았어요.

https://www.cancun-airport.net/services.php  이업체 이용했다가 비행기 놓칠뻔했어요. 절대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