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가는 길에 aa 마일 좀 털면서 비즈니스 타보려고 했는데 이코노미 대비 이 극악한 마일 비율 뭔가요....?
363k 정도 있어서 충분하려니 했는데 말이 안되는 수준이라 뜨억했습니다...
코비드 때문에 여행 접은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ㅜ 너무 캐치업을 안했나 싶습니다...
어떤 조언이라도 감사히 듣겠습니당...ㅜㅠ
dynamic pricing이라 그래요. 계속 보면서 공제량이 떨어질때 발권하는건데 저정도면 엥간해선 떨어지지 않겠네요.
일정이 언제이신가요? 인기노선은 보통 1년전까지 미리 예약해야되기도 하더라고요.
6월 입니다. 늦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착각이었네요..
LIS는 아니지만 저는 5월말 Memorial day weekend 보너스 항공권을 작년 6월말에 예약했습니다. 물론 아주 마성비 좋은 딜이었구요.
6월표를 지금 찾으셔서 그래요...
6월이면 성수기라 나간지 한참 됐을 것 같습니다. 막판에 풀리는 표가 있을 수도 있지만 성수기라 힘들 것 같고요....
아직 30K 이콘이 남아있네요? 가 좀더 적절한 커멘트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
유할 때문에 그런지 BA 표는 거의 항상 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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