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3개월간 한국출장 계획이 잡혔습니다.
근데, 문제가 여권이 올해 10월에 만료가 되는데, 문제가 될까요?
제 생각에 한국입국은 문제가 없을것 같은데, 미국에 들어올때 애매할것 같기고 하고...
한국에서 여권갱신을 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떠나기전 영사관에서 여권갱신을 하고 가는게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경험 있으신분이나 아시는분 계실까요?
여권 유효기한이 남아있으면 한국 들어가실때는 상관 없습니다. 미국/한국 공항에서 "여권 유효기간 얼마 안남았다"하고 이야기는 해주더라고요. 미국 들어올때는 태클 걸 수 있으니 한국에 계시면서 여권 신청하는게 좋아보이네오~ 한국은 여권이 5일이내에 나옵니다.
외교부 가이드에는 6개월 이상 유효기간이 남아있어야 외국 입국시 태클 걸리지 않는다고 하네요...
한국 들어가실때는 문제 없으세요! 한국에서 저 작년에 갱신했는데 정말 빠르게 되고 좋았어요. 한국에서 갱신하는거 추천드려요! 인터넷으로 미리 신청해두고 가서 픽업만 하면 되었어서 더 편했어요.
미국 들어올때는 영주권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전혀 상관 없습니다
출장 다니시느라 여권갱신하시는것만 까먹지 않으시면 한국에서 갱신하시는데 전혀 문제 없습니다.
한국 들어가시자 마자 여권 갱신부터 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저 이번 겨울에 여권 만료 2개월 남겨두고 다녀왔습니다. 아무 문제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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