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뉴스인데 마모에 안 나온 내용 인 것 같아서 올립니다.
일단 4월 1일 부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 캐나다를 비행기나, 육로를 통해 방문시 코로나 테스트 결과를 제출해야 하는 단계를 폐지한다고 합니다.
단, arriveCAN 앱은 깔아야 하고, 랜덤으로 하는 PCR검사는 계속 유지한다고 하네요.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은 여전히 72시간 이내에 시행한 코로나 음성 결과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4월에는 캐나다도 함 가봐야겠네요.
듣던중 반가운 소식이네요.
미국도 가즈아!!!
7월에 캐나다 가는데 그때는 코로나 음성 검사도 폐지하길 소원합니다.
어랏 그러고 보니깐, 한국에서 캐나다로 입국해서 차타고 육로로 미국으로 들어오는 경우엔 (예를 들면 벤쿠버에서 워싱턴 주, 토론토에서 뉴욕 주 등),
한국->캐나다 (테스트 결과 필요없음), 그리고 육로로 캐나다->미국 (테스트결과 필요없음) 두 경우 모두 테스트 결과가 필요 없게 되니깐, 한국에서 출발 할 때코로나 테스트 할 필요가 없어지네요? ㅎ
태스트때문에 일부러 그러시는분들은 없으시겠지만, 저도 저 생각을 하기는 했습니다 ㅋ
제 뇌피셜이지만 미국도 곧 바뀔 것 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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