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아이가 너무 거대해져서 고민의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요... 아직도 거대합니다 ㅎㅎ ㅠㅠ. 다들 저희 애를 보면... "너 풋볼선수 되겠다!"
이제 저희 애가 3살 9개월인데요.. 카시트가 작아요 ㅠㅠ
하와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어떤 카시트를 사서 가져가야 하나 고민입니다. 원래는 지금 쓰는 무거운 카시트를 짐으로 보낼까 했는데, 아예 부스터 시트로 앉는 부분만 가져가는게 어떠냐는 말을 들어서 괜찮은 옵션인지 여쭤 보아요... 아이가 키가 110센치 몸무게는 53파운드쯤입니다... (카시트 가이드/추천을 찾아 보다보니... if your 4 year old is already 40lb... 이런 이야기가...) 이정도 사이즈 아이는 부스터 시트의 의자 부분만 써도 되는 걸까요? 어떤 것이 좋을까요? 아... 이왕에 여행 후에도 카시트를 계속 쓰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희 둘째(just turned 6)랑 자제분 싸이즈가 비슷한데요, 제가 사는 주는 몸무게나 나이로 카씻 리콰이어먼트가 달라져서 제 아들은 부스터 바텀만 있는 카씻이랑 등 있는 부스터랑 병행해서 씁니다. 차 안전벨트를 사용하는게 더 안전한 몸무게 같네요. 하와이는 검색해보니 나이로 4살 이전엔 세이프티 카씻에 앉혀야한다고 하네요. 운전하는 주마다 조금씩 룰이 다르지 않나 생각되네요.
https://hidot.hawaii.gov/highways/safe-communites/child-passenger-safety/#:~:text=Hawaii%20law%20requires%20children%20under,for%20compliance%20with%20the%20law.
감사합니다! 네... 4살이 안됐는데.. 카시트가 맞지가 않아서 문제에요... 애기 아이디 체크야 안하겠죠? ㅋㅋ
바틈만 있는 거랑 부스터랑 한 번 고려해야 할 몸무게인거 같아서요... 조언 감사합니다!
저희 애 3살 7개월인데요 한 일년전부터 이거 아마존에서 구입해서 잘쓰고 있습니다. 설치 간편하고 접이식이라 들고다니기 편해요. 그러다보니 평소 쓰느 카싯보다는 많이 부실합니다. 그래서 운전을 더 조심하게 하게됩니다.
아마 아이가 어려서 이 카싯을 써도 법적으로 문제가 있을수도 있겠다 하는데 찾아봐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mifold hifold fit-and-fold Highback Booster Seat, – Adjustable Narrow, Foldable Booster Car Seat for Everyday, Travel, Carpooling and More – Racing Red https://www.amazon.com/dp/B07X7H9HL3/ref=cm_sw_r_cp_api_i_8AD5F28Q7M6K9AXBXKJR
오... 저희 보다 1년이나 먼저 사용하시네요! 좋은 옵션인 거 같아요!
제 아들녀석도 늘 키가 100퍼센타일에 몸무게 80퍼센타일이여서 카싯을 평균보다 빨리 바꾸었었는데 등받이 있는 부스터시트가 좋을것 같습니다
오... 등받이 있는 부스터시트요... 함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