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Entry가 6개월 만료전에 이메일이 왔길래 확인 해봤더니 연장 하라고 친절하게 이메일을 보내줬습니다.
여행을 갈수 없는 상황이엇기에 해외는 더 못가겟다 생각 했지만 아플 베네핏도 있고 해서 그냥 리뉴진행 했습니다.
GOES 때와는 다른 로그인 시스템을 쓰길래 어렴풋이 생각 나는 이멜 패스워드를 쓰고 로긴 했더니 로긴이 됏습니다.
그리고 나서 인포메이션 쭉 적고 나서 100불 결제 하고 접수 되었다고 노티스가 왔습니다. 접수후 정확히 26시간만에 이메일로 "TTP Application Status Change" 왔길래확인해봤더니. Approved 뙇 떠있었습니다. In person , Zoom 인터뷰 이런것도 없고, 사진 다시 찍으라는 말도 없고 다시 카드 보내주겠다고 합니다..
미국정부기관이 이렇게 빨리 처리 해주는건 몇십년 만에 처음 보는거 같아 어떨떨했지만 그래도 인터뷰 안보러 가도 되서 좋네요 ㅎㅎㅎ
초고속 리뉴얼 축하드립니다. 전 2달째 기다리고 있습니다~.
와우. 축하드립니다!! 저는 1달째 기다리고 있습니다. ㅜㅜ
두달반 기다리고 있습니다. 8살 딸거는 며칠만에 컨디셔널 어프러브 뜨던데 ㅜㅜ
어 저도 컨디셔널로 받았는데 컨디셔널도 카드 오는거죠? 따님은 카드 받으셨나요?
이런 머쓱하게...ㅋㅋ
저도 2/25 에 리뉴얼 신청했는데, 인터뷰 없이 다음날 어프루브 이메일받고, 3/8 에 우편으로 카드 받았어요. 정말 빠르게 처리해줘서 땡큐였지요!
저도 리뉴얼 신청하고 나서 다음 날 바로 어프루브 되었어요!
저는 카드 100불 크레딧 쓰려고 만료 1년전에 신청했는데, 거의 4개월만인 오늘 인터뷰 없이 승인 났어요. 어떤 분들은 다음날 승인 났다고 하셔서 조금 걱정했는데 이렇게 시간이 걸리기도 하나보네요.
저희 가족들은 전부 리뉴하면서 다음날 어프루브 되고 저만 컨디셔널 어푸르브로 떠서 결국 하루 일 빼고 공항 가서 인터뷰 또 받고 왔습니다. 인터뷰는 그냥 이름 생년월일 본인 확인 하고 추가 질문 없이 사진 다시 찍고 끝이였습니다.
저는 리뉴얼 하려고 로그인까지했는데 city of birth가 안 맞다고 진행이 안된다는데 혹시 이런 경우를 겪으신 분도 계신가요?
댓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