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백만년만에 한국가서 처가식구들이랑 경상도 혹은 남해쪽으로 여행하기로 했어요. 콘도나 호텔보다는 여러 식구가 거실을 쉐어하면서 많은 대화를 나눌수 있는 숙소가 여행의 포인트입니다.
계속 검색중이긴한데 혹시 다녀오신분들중 추천해주실만한 곳이 있으면 정말 대단히 무척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보다 와이프가 정말 오랜만에 한국에 가는거라 기대가 엄청 크고 아이들은 애기때 가보곤 첨이라 가장으로써 어깨가 무겁네요 ^^
제 고향이라 극히 주관적인데
통영에 Stanford 호텔이 2 bedroom 에 거실을 갖춘 마국형 아파트 구조입니다. 맨하탄 h mart 위 스탠프드 호텔이랑 같은 회사입니다.
거실에서 한려수도 구경하시기 좋습니다.
펜션을 검색해보세요. 좋은 리뷰가 많이 달려있는 곳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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