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모를 통해서 배운 귀중한 정보로 12월 MR을 이용해서 ANA발권완료 했습니다. 엘에이에서 한국 들어 가는건 비즈니스 직항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우회(?) 방법으로 SEA에서 출발 하는걸로 발권했습니다. 190,000 points (95,000 x 2)
아멕스에서 포인트를 옮기는데는 2일 걸렸는데요, 옮길기 전만 해도 비즈니스 2장이 있었는데 포인트 도착하고 보니깐 가는건 있었는데 오는게 비즈니스가 없어서 상심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여행취소 생각 하고 2025년까지 포인트있어서 천천히 찾아보자 했었는데, 지금 아무 생각 없이 방금 들어 가봤더니 한국에서 오는 비즈니스가 다시 생겨서 광클로 발권 했습니다.
유류할증료는 $993.54 플랫으로 결제 했구요, 좌석예약까지 모두 마쳤습니다. 7년만에 여행을 계획 한거라 벌써 설레네요. 많은 도움 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려요!!
비지니스 발권도 좋지만 한국 가시는 게 더 부럽네요!!
광클 ㅎㅎ 축하드립니다.
유료할증료가 진짜 참 비싸네요...ㅠㅠ
OZ 비지니스로 발권하신건가요?
요즘에는 A330으로 미끄럼틀 다니던데, 예정대로 12월에는 B777으로 운항되길 바랍니다 ㅠㅠ
와우, 유할이 993불이면.. 티켓값이네요 ㅠ
1사람이 아니라 2사람 유할인 것 같아요.
오 저는 시애틀보다 엘에이에서 더 좌석이 보이던데.. 날짜가 문제였나봐요.
유할이 정말 많이 올랐네요 ㅠㅠ
MR ANA 로 옮기셧을때 이틀 후에 자동으로 ANA 로 들어간 간건지 궁금하네요. 제가 따로 ANA 에 들어가서 컨펌을 해야된다는지... 어제 옮기고 불안해서요 ㅠㅠ 혹시 자리가 없어질까봐 ㅠㅠ Delta 는 바로 들어왓거든요 ㅠㅠ
혹시 시간되심 답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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