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드디어 정보글을 한번 써보네요
미국 입국시 하루전에 코로나 검사를 해야하는데요
편리하게 호텔방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Binax now를 쓰는 eMed도 있고 iHealth rapid test도 본인들 키트를 써서 감독하에 결과지를 주는 서비스도 있는데요요위의 두 사이트는 꼭 그 회사의 rapid antigen test을 써야한다는 제약이 있는 방면에 제가 쓴 회사는 미국 fda인증을 받은 아무회사 키트나 됩니다
한국에 나왔는데 여행용 검사는 비싸더라구요 뭐 거의 5-6만원돈은 하고 잠실 올림픽병원은 2만원이라서 싸지만 왔다갔다 하기 귀찮습니다 편리하게 호텔방에서 나가지 않고 하고싶어서 여러군데를 찾아봤는데요
1. eMed는 예약을 잡지 않아도 된다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거의 on demand 수준으로 쓸수 있는거 같았으나 binax now를 써야하구요 그것도 보통 보이는 패키징이 아니고 따로 있더군요. 구하러 다니기 귀찮아서 스킵했습니다 아 그리고 화상이 핸드폰으로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 iHealth사에서 하는 verified covid test 서비스 $24.99
https://ihealthlabs.com/products/ihealth-verified-covid-test-service
여기는 위와 같이 iHealth사의 테스트만 쓸수있구요. 예약을 해야한다는 번거로움이 있는데요. 저는 여기꺼를 쓰려고 한국으로 테스트킷을 가져왔습니다. 근데 테스트하기 전날 예약을잡으려고 보니 예약이 솔드아웃이라 멘붕이 왔어요ㅜㅜ 아니 예약잡기가 솔드아웃 될줄이야...이래도되나요
그리고 여기는 핸드폰으로 안되고 컴퓨터/랩탑을 써야한다는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 다른회사는 없나 부리나케 검색을 했는데요
그래서 찾은곳이 여기입니다
Rapid test and trace observed test for travel
https://rapidtestandtrace.com/product/observed-test-for-travel/
미국회사인지 알았는데 보니까 캐나다 회사구요
비용이 제일 저렴했어요 $20에 마더스데이 프로모션 10프로 해서 18불에 결제했습니다
FDA approved rapid antigen kit 아무거나 되구요
화상도 핸폰으로 잘 되어서 너무나 편리했어요
예약은 잡았어야 했으나 뭐 전날에도 오픈된 시간이 몇개 보여서 담날 예약 잘 잡을수 있었습니다
예약시간은 제가 한국에 있었는데 한국시간으로 보여서 편리했어요
결제하기 전에 예약을 언제 잡을수있는지 시간이 보여서 좋았구요. 구매하시면 바로 예약을 잡으실 수 있게 이멜이 옵니다그리고 예약을 잡으시면 저를 테스트하는 널스에게서 이멜이 오구요 화상 링크를 주니깐 시간 되면 microsoft teams app이용해서 커넥트 하시면 되어요
키트는 그분 앞에서 까는게 좋으니 미리 까놓지 마세요 저는 제가 가져간 ihealth을 썻습니다
예약시간이 되면 널스가 로긴을 해서 화상이 시작되구요 이름생년월일 여권번호 등등 다 확인을 합니다. 코로나 테스트를 한다음 15분 기다릴땐 그분 화상이 꺼지구요 (제 화면은 켜있고 뮤트는 할수있음) 그리고 나서 곧바로 테스트 결과를 이멜로 쏴줍니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테스트 날짜와 시간을 꼭 확인하셔야 하는데요!!! 널스께서 테스트지 잘 갔는지 확인을 해보라고해서 해보니 날짜와 시간이 미국 동부시간으로 써있었습니다.5/7 출국이라 5/6 아침에 테스트를 잡은건데요 미국시간 5/5 18:52 est라고 나왔더군요 (그분의 현지시간인거 같아요)
동그라미 친 시간 보이시나요 제가 그걸보고 freak out해서 이거 시간이랑 날짜 이렇게 뜨면 안된다ㅠㅠ한국은 지금 5/6 아침이다 이거 5/5이면 에어라인에서 빠꾸를 먹인다 하니 널스분이 아 그래? 그럼 바꿔준다며 현지시간 제가 불러준대로 잘 바꿔주었어요. 5/6 8:12 GMT +9 이라고 잘 바꿔주었습니다
대한항공에 들고갔는데 잘 받아주셨어요 저렴하게 한거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잠실 올림픽병원이 멀지는 않았으나 2만원에 택시비 왕복...지하철을 타고간다해도 2400원은 되니 차라리 18불에 편하게 호텔에서 하는게 더 좋네요
요즘 여행다니시는 분들 많은데 요긴하게 쓰시라고 써보았어요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ㅎㅎ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내요 감사합니다.
사용자가 너무많은건지 아니면 사업이 신통치 않은지 ihealth 자체서비스는 요즘 soldout으 로 뜨더라고요.
지난주까지만 해도 예약이 잘 보였는데 마더스데이인지 뭔지 지금은 솔드아웃이네요ㅜㅜ 다른 alternative 로 더 싸게 할수있어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마더스데이 쿠폰 수량이 만료되엇다며 쿠폰이 안먹히네요 정가 20불입니다 (그래도 다른 회사들과 비교해서 저렴하네요)
ihealth 랩탑 필요해서 그냥 병원에 가서 하려고 했는데 너무 유용한 정보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연습삼아 Observed Test for Travel을 카트에 넣고 결제하는데 예약가능한 날짜 보는 화면이 안보이네요. 혹시 Account 를 만들고 진행하셨나요?
원글님이 예약 가능한 날짜를 먼저 확인할 수 있다고 하신 건 아마도 홈페이지 메인 화면 중간 부분에 preview calendar availability 를 말씀하신 것 같네요. 거기에 보시면 Note: this Preview Calendar mirrors the Booking Calendar that will be provided.라고 쓰여 있습니다. 원하시는 날짜에 이용 가능하신지 이 Calendar로 확인하신 후에 결제 완료 하시면 그때 실제적인 예약을 하실 수 있다는 의미인 듯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덕분에 좀 더 저렴한 가격에 테스트 받을 수 있게 되겠네요.
저도 질문이 있습니다. 가족 인원수만큼 한번에 구입한 후 제가 예약을 따로따로 잡을 수 있는 건가요? 아님 예약 시간은 하나만 잡고 가족 모두 동시에 테스트 진행하게 될까요?
흠 저는 한명만 결제해서 정확히는 모르겟지만, 확실하게 가족 명수마다 따로 예약 잡으셔야 해요. 한 예약타임 당 한명입니다. 이건 다른곳도 같구요 가족수가 많으시면좀 오래걸릴수도 있겠네요ㅜㅜ
테스트 결과를 프린트 해야하나요 아니면 전화기에 있는것 보여주면 되는지요?
저는 호텔에서 프린트 해갔어요 프린트하셔야할거같아요 핸폰으로 보여주는건 잘 몰겟네요ㅠㅠ
덕분에 저희가족 4명분 다 샀습니다 감사해요!! 프로모코드 "FORMOM" 써서 인당 $18에 결제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이메일을 다른거로 넣으니 쿠폰이 또 되네요!! 한 계정당 한번씩밖에 못쓰게 하나봅니다 저도 또 하나 결제했네요 :)
이번에 태국 다녀오면서 iHealth사의 온라인 서비스로 입국했습니다. 현지에서 당일 새벽에 바로 예약가능했고 말씀대로 랩탑이나 데스크탑만 된다하여 호텔로비에서 데스크탑 모니터 15분동안 잡고 진행했습니다 -.- 결과는 바로 이메일로 받아서 탑승에 아무문제 없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인터넷을 좀 찾아보니까, 미국 입국시,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를 타고 간다면, 그냥 이비인후과에서 항원검사(Antigen)를 한글로 받으면, 5천원하던데요.
그걸로 괜찮다고 하던데... 혹시 이것도 괜찮을까요?
미국 입국시에는 검사를 안하고, 항공기탈때만 검사를 한다고 하는것 같아서요.
증명서 발급도 5천원인가요? 그럼괜찮을거같아요 예전에 여행용은 돈을 더내야한다고 들었는데 하도 자주 바뀌고 그래서모르겟네요 제가 들른 이비인후과에서는 다 5-6만원 받더라구요 그리고 한국에서 신속항원 받는건 보통 걍 문자로만 결과가 오고 결과지는 없는거같구요 음성확인서 발급받으실수있으면 문제없겠네요
네 저희 동네에서는 이비인후과에서 한글 증명서 발급 5천원에 해주더라구요. 일반 또는 여행용 뭐 차이가 없으니까요.
미국 입국 하실때 혹시 다이렉트로 가셨나요 아니면 경유를 하셨나요?
캐나다 벤쿠버로 경유를 하기때문에, 영문 증서를 가져와야한대서 검사 자체는 진료비만 내는데 영문 증서가 4만원이 들게생겼네요. 결국에는 미국에서는 결과지 검사하지도 않는데.. 한국 김포공항에서 에어캐나다를 타는 마당에 영문 문서를 가져가야 하나싶어서요.. 휴
감사합니다! 저는 6월에 영국에서 미국으로 입국할때 어찌 해야 했는데, 이 서비스를 쓰면 되겠네요
저는 azova.com을 통해서 4월에 입국하였습니다. 비슷한 서비스라고 보시면 되구요 저는 flowflex를 사용하였구요 $20불이었습니다. 24/7에 당일 예약 가능합니다. At home 테스트기는 혹시 약국보험 있으신분들은 다니시는 약국에 물어보세요. 많은 보험에서 up to 8 testing kits in 30 days 로 커버 해줘서돈주고 따로 사시지 않아도 됩니다
iHealth 서비스 이용하려고 테스트기 챙겨 갔었는데 요즘 예약이 힘든 걸 이글 보고 알았네요. 덕분에 말씀해 주신 사이트 이용해서 증명서 잘 받아서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에서 들어올때도 이 서비스사용가능한가요? 대한항공에서 받아주는지 모르겠네요
잠실 올림픽 병원에 연락해보니까 테스팅 2만원, 영문 결과지2만원 추가로 총 4만원 들거같습니다. 24시간(점심시간 빼고) 내내 환자들 받구요. 예약은 안된답니다
준비성이 부족해서 테스팅 키트를 사오지 않은 바람에 이렇게온갖 병원을 리서치 하고 있군요ㅠㅠ
한글로 결과지 받아도
English name
birthday
negative
date
만 있으면 외국항공도 탑승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3월에 올림픽병원에서 한글로 받아서 델타로 들어왔습니다.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영문필요없다고 알고 있은데 (제가 한것은 아니에요. 그러나 확인하는 사람이 한국인이에요)
그래도 정확하게 하시고 싶으시면 남대문 정형외과에서 검사하시면 추가요금없이 영문서류 받으실수 있어요. 2만 6천원정도 해요.
제가 캐나다를 경유해서 미국을 들어가는지라
다은은어디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에어캐나다 항공 지시로는 as long as we could read.. 라고도 하고요.
USPS에서 보내준 키트도 사용 가능한 것 같네요. 한국 방문 예정인데 돌아올 때 이걸로 예약하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네 이번에 3차로 또 나눠준다는데 그거 받아서 사용하시면 될거같아요ㅎㅎ
저는 cityhealth 라는 데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싸웨를 타고 코스타리카를 다녀왓는데, 싸웨는 아무래도 국제선이 별로 없다보니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지 사람들이 잘 모르더라구요. 방식은 eMed랑 똑같습니다. 여기 싸이트에서 구매하셔야 하구요, 한 패키지에 2개의 킷트가 들어 있습니다. 여기도 예약없이 바로 연결 되고, 전화기로도 가능합니다. 중요한건, 전화연결 되기 전에 패키지를 뜯지 말아야 합니다. 아무리 킷이 밀봉 되어 있어도 말이죠. eMed와 차이라면, 패키지가 좀 작아서 부피를 차지하지 않는다는 정도? 그리고 웃기는건, 여기 사이트에서 구매하면 패키지당 75불인데, https://www.cityhealth.com/rapidreturn-southwest/로 들어가면 50불입니다. 저희는 싸웨 탔을때 사용했구요, 어디 게시판에서 united등 다름 메이저 미국 항공사도 통용된다고 읽었습니다. 저희는 그래서 여기서 사서 한국도 가져가려고 합니다.
테스트키트 하나당 50불인가요? 가격이 좀 쎄네요ㅜㅜ
저도 emed로 한국-미국, 멕시코-미국 이용했어요. 모바일로 가능해서 편했고 많이 기다릴 필요도 없었구요.
멕시코-미국은 optum에서 emed 3개들이 팩으로 구입하고 보험에 reimburse 신청했는데 aetna (CVS caremark) 기준 한팩에 12불 reimburse 되더라구요.
저도 최근에 한>미 입국할때 https://www.azova.com/travelvideo/ 가져간 셀프키트 (usps에서 준 공짜키트 Quidel QuickVue® At-Home OTC COVID-19 Test)랑 저 싸이트에서 video사서 비디오로 검사 같이 하고 결과 이멜로 보내줘요
오!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이 키트가 (InteliSwab™ COVID-19 Rapid Test) 있는데요 가능한지 물어보고 진행해야겠네요!
미국에서 받은 키트가 있는데 이것이 한국방문후 돌아올때 사용가능한지 궁금했어서 @강돌 님께 문의드렸더니, 아래의 웹사이트를 알려주셨는데 좋아서 추가로 나눕니다.
https://rapidtestandtrace.com/product/observed-test-for-travel/
날짜는 여유있어 보이지만, 일찍 예약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테스트 키트가 FDA의 공신력있는 키트로 인정되는지는 아래 사이트를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https://rapidtestandtrace.com/covid19-rapid-tests-devices/
최소한 위에 있는 테스트 키트는 이 웹사이트에서 사용가능합니다.
그리고 먼저 몇명 하실지 카트에 담아둔 후에 (이메일 정보 정확하게 넣고) 지불하면, 이메일이 전송되고 그 이메일 링크를 통해 코비드 검사 날짜와 시간을 정하실 수 있습니다.
날짜 정하실때 현지 로컬 시간(ex. Korea/Japan time)으로 맞추고 날짜와 시간을 정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주신 강돌님 그리고 마모 분들께 감사드려요. :-)
원글 제작자?이신 @빨리모으자 님께도 감사드려요. 까먹었네요. ^^;
소개해 주신 Rapid Test and Trace 사이트에서 예약 잘 잡았습니다. 미국에서 한국 들어올 때 정부에서 나눠 준 아이헬쓰 iHealth 키트 가지고 왔었는데요,
아이헬쓰 사이트의 테스트는 여전히 솔드 아웃이라 이곳에서 예약 잡았습니다.
비행 시간으로부터 24시간이 아니라 전날 오전 0시 이후면 된다고 하여,
비행 시간은 오후 8시인지라 24시간+12시간 전인 비행 전날 오전 8시로 잡았습니다.
얼마전 유럽에서 미국들어올때 ihealth 킷으로 azova에서 예약해서 검사 받고 결과지로 입국 무사히 했습니다.
저도 다음달 유럽가는데 돌아올때 azova에서 ihealth킷으로 검사하려고했는데, 마침 그렇게 받으셨네요. 혹시 혼자 일대일로 검사받으셨나요? 저는 4명이서 한꺼번에 받아야하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검사하고 결과나올때까지 계속 핸드폰 켜놓고 있다가 확인받고 이메일로 검사지 받으셨나요? 절차가 어떤지 궁금하네요.
전 다른 회사로 해봤지만 절차는 거기서 거기일거라는 가정하에, 4명 예약을 다 따로 하셔야합니다. 결과지에 예약할때 넣은 개인정보가 들어가기 때문에요. 결과 나올때까지 컴퓨터 (저는 폰말고 랩탑으로 했어요) 는 계속 켜놓는데 자리는 비워도 되지만 카메라로 테스트킷을 비춰놓으라고 합니다. 시간 다 지나면 내 얼굴 다시 보여주면서 내가 방금 한 킷을 들어서 결과를 보여주면 끝납니다
예약은 따로따로 했구, 한 세션에서 2명이 했어요.
검사후 15분후 키트 두개사진찍어서 보냈더니 1시간정도? 걸려서 pdf왔어요.
최신 동향 보니, 미국 입국 검사가 필요없어질수도 있다니, 다행이구요 ㅎㅎ
저희 가족은 어제 한국 입국했는데 와이프 Antigen 검사를 아래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해서 무사히 입국했습니다. 가격도 14불로 저렴하고 당일 결제하고 한시간후 예약 잡을수 있었고 결과도 30분만에 받았습니다. 온라인 검사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다는 글을 봤는데 저희의 경우는 미국에서 체크인할 때 문제 없었고 달라스에서 한국행 비행기 탈때는 서류 확인을 안했고, 입국시 Q코드 스캔만 하고 음성확인서는 보자고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필요하신 분 참조하세요.
Test Report 첨부하오니 내용 참조하세요~~
굉장히 유용한 정보네요!
이 글은 미국 입국용 관련인데 이 케이스는 한국 입국용이니
글을 새로 파시면 이후 한국 입국 분들께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오! 좋은 정보네요. 결과지에 teleservice 라는 말은 없었나요? 제3국에서 한국 들어갈 때 이용하면 굉장히 유용할것 같아요
저도 미국 들어올때 emed꺼를 써보긴 했는데 그런 말은 없어도 테스트를 한 주소나 검사자의 이름 같은게 없어서 유추는 할 수 있을거거든요. 한국 들어갈때 된다면 너무 좋은 소식인데 좀 더 dp가 쌓였으면 좋겠네요
랩주소가 어떻게 캘리포니아로 나오죠..? 저거는 완전 in person으로 한 검사처럼 나오네요 테스트는 분명히 집에서 했는데..저렇게 나오면 아무도 온라인이라고 생각 못하겠는데요
덕분에 제 친구도 똑같은 결과지로 한국 입국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여기서 방금 했는데 시스템버그?인지 제가 사는 주소지의 카운티 (County)인 Washington이 제 주소 맨뒤에 USA자리에 있고 testing site의 주소 맨뒤에도 Washington이라고 뜨네요. Guybrush님의 결과지에서 볼수 있듯이 test performed주소가 Wake county로 되어있는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노스캐롤리나 사시는거같은데..) 이걸로 무사히 입국했다고 하시니 큰 문제는 없을듯하지만 캘리포니아 뒤에 Wake가 있는게 좀 이상하네요..
저도 USA 자리에 저희집 주소 캘리포니아의 제 카운티 이름이 나왔습니다 (Orange). 위에 분과 저는 둘다 캘리포니아이기 때문에 test performed에 캘리포니아 주소 (San Bruno, CA) 가 나왔을 수도 있어요. 저도 저거와 똑같은 주소지가 나왔습니다.
저희는 OR거주인데도 CA라고 떴고 전화해서 물어보니 상관없으니 걱정말라고합니다. County가 맨뒤에 뜨는 에러?버그?에 대해서도 이미 알고있다고 고칠예정이라고합니다. 여행하는데 문제없으니 걱정말라고 하네요~
(업뎃합니다) 이메일로 주소 수정해달라고 했더니 저희 집 주소 맨뒤에 Washington County를 삭제해줬고, Test location 맨뒤에 CA써있음에도 또 Washington county가 적혀있던것은 삭제해줬습니다. 뭐 이미 Qcode는 삭제전걸로 보내서 QR코드 받아놨기에 굳이 수정 안해도 될듯하지만 아무튼 주소 버그(?)는 수동으로 이메일로 수정해주네요.
Azova 사이트로 flowflex 킷써서 (미국서 가져감) 한국에서 델타로 미국입국 잘했습니다. 첨에 제 컴 세팅이 문제였는지 오디오가 말썽이였는데 몇번 시도 끝에 잘 마쳤습니다. 친절하게 잘 기다려주고 이용은 아주 편했습니다. 음성 뜬 뒤 pdf받기까지는 3분 정도 걸린것 같아요. 엄청 편리해요.
https://www.cnn.com/2022/06/10/politics/us-to-end-pre-departure-testing-requirement/index.html
이제 필요없네요
Rapid test snd trace site에서 환불관련 찾아 보니
Section 3. Returns and Exchanges
No refunds or exchanges of the products will be permitted, except if you cancel your order before it has been processed for shipping.
Refunds on offers or purchases made with a credit card will only be credited to the same card.라네요.
괜히 미리미리 준비해서 20불 날렸습니다.
미국 입국시 검사 필요 없다는 기사를 이제 막 봐서요 ㅠㅠ
이 서비스를 한국 입국때 쓸 수 있을지 아직 해보신 분이 없는거죠?
위에 남기셨네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9275785#comment_9335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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