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녹입니다. 최근에 6월말까지 유효한 매리엇 35000짜리 숙박권이 두장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부랴부랴 여행을 준비중입니다.
그래서 테네시 내쉬빌에 있는 Gaylord Opryland Resort를 찾았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날짜에 32500으로 예약이 가능한데, 알아보니 워터파크 이용하려면 따로 비용을 내야하더라구요. 한 사람당 55+텍스 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저희는 5인 가족이니 (아이들 10,8,6)이니 대략 300달러 나오면, 아멕스 브릴리언트 300달러 크레딧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질문은
1.이렇게 워터파크 비용 같은 것도 브릴리언트 호텔 크레딧을 받을 수 있나요?
2.가보신 분들께, 여기 좋나요? 사진만으로 보면 그레잇 울프 랏지가 더 그레잇한데... 혹시 경험 나누어주실 분 계실까해서 여쭙습니다. 사진 한장 홈페이지에서 다운해서 첨부합니다.
저도 관심있어서 봤는데 55불 이군요.
혹시 벌써 다녀오셨나요?
아 네 말씀하신대로 워터파크 비용을 따로 내야해서 안 갔었어요 ㅎㅎ
다른곳들은 다 워터파크 투숙객 무료던데 이곳만 특이하게 돈을 받더라구요. 그래서 전 가보려다가 접었습니다. 아쉽..
혹시 아멕스 브릴리언트 300불 크레딧이 레스토랑 크레딧이로 바뀌지 않았던가요?
게이로드 내쉬빌은 저도 꼭 가보고 싶어서요 올해에 한번 가보려고 대기중입니다. indoor waterparo를 찾으신다면 그레잇 울프랏지, 칼라하리 중에서 가까운곳 그리고 그중 저렴한곳으로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컨셉만 다르지 아주 비슷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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