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google.com/amp/s/m.mk.co.kr/news/business/view-amp/2022/05/421829/
기사에 따르면 항공사별로 주2회 김포-하네다 노선 운항 재개하는 것으로 추진중이라는데 김포-하네다 운항권은 대한항공, 아시아나, 일본항공, ANA 4개사에서 가지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김포-하네다 재개시 주8회 운항이 예상되는데 (최소 6월은) 공급이 부족하여 이용에 어려움이 많을거 같습니다. 스케줄도 환승에 최적화될지 의문이구요.
올여름까지는 하네다-김포노선에 큰 기대를 걸지말고 발권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르게요 저도 그 연결편이 필요한 일인 인데요. 어떤 편이언제 뜰까요.
정보 감사합니다.
대한항공이 수/토 KE707, KE708로 그대로 간다고 하면, 일본쪽 항공사들은 일본에서 오전에 출발해서 오후에 돌아가는 일정이 나온다 봐야겠네요.
김포-하네다-미국은 가능하겠지만, 미국-하네다-김포는 여전히 어렵다 봐야할 것 같군요.
아시아나가 오후에 출발해서 저녁에 돌아오지 않는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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