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피
예산 부족이 눈에 보입니다 조금 더 예산이 있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습니다 연기자들 사이에 보이는 연기에 대한 성의 차이도 많이 보입니다
범죄와의 전쟁 보다는 처지지만 강릉보다는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평점이 좋지 않고 흥해에도 실패했다고 하는데 그 정도의 졸작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스케일을 좀 더 작게 했었으면 또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별 네개에 근접한 세개 드립니다
추가) 수작은 아닌데 자꾸 보게 되네요. 뭔가 저와 맞나 봅니다 몇장면을 열번 넘게 돌려 봤습니다
스텔라
죄송합니다 평을 하지 않겠습니다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