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발권하다가 알게된 정보가 있어서 나눕니다. 4/26/22 이후로 미국 영주권자는 캐나다 ETA가 필요 없다고 합니다. 항상 정보만 받다가 혹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정보 공유합니다. 여권과 영주권 카드는 꼭 갖고가셔야 된다고 하네요.
링크:
I am a lawful permanent resident of the U.S. (green card holder). Do I need an eTA? (cic.gc.ca)
좋은 소식이네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오호, 5년전 캐나다 방문할 때, ETA에 대해 전혀 모르고 캐나다를 가려다가 비행기를 놓친 당혹스러운 경험이 있어서 댓글을 남겨봅니다. 그때는 영주권이 없었던 때라 뭐 무조건 ETA를 신청했었어야 했지만요~ㅎㅎ
좋은 소식이네요!!
이제 여권&영주권이랑 Global Entry있으면 캐나다는 육로로는 무사 통과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돈 아끼게 됐네요
어제 와이프하고 애들이 캐나다 벤쿠버 경유로 한국에 들어갔는데 ETA비자 없으면 여권 스캔하면 Fail이 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제와이프는영주권자 입니다. 그래서 한국행 비행기 갈아타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합니다. 아직 시스템이 잘 업데이트 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급하게 트랜스퍼 해야되는 분은 ETA를 받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내년 초에 캐나다 경유 할 예정이었는데 덕분에 비자비용 아꼈네요, ^^
안그래도 궁굼해서 찾아봤는데 (아직 실물 카드가 없어서요) 영주권은 여권 + 아래 항목중 1개만 있으면 되는것 같습니다
As of April 26, 2022, lawful permanent residents of the United States must show these documents for all methods of travel to Canada:
You need an official proof of status as a lawful permanent resident of the U.S., such as one of the following:
다음주에 업무차 토론토에 가는데 cic.gc.ca에서 eTA 관련해서 제대로 된 안내를 찾지 못해서 eTA를 받아야 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모에서 명쾌한 해답을 찾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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