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다녀온 따끈따끈 카파도키아 사진입니다 :)
벌룬 투어 신청해서 갔다왔고
레드문 투어에서 1인 135유로 주고 했어요
벌룬투어는 터키여행에서 유명하고 꼭 해야할 액티비티로 꼽히죠.
새벽 4:30분에 출발해서 아침 5:40부터 탔어요. 약 50분간 탑승했고 love valley 쪽을 돌았습니다.
떠오르는 해와 알록달록한 아침하늘, 하늘에 가득 떠있는 거대한 열기구들 사이를 날으니
마치 지구 아닌 다른 행성에 온것 같이 특별한 기분이었어요
추천합니닷!!
1등! ㅋㅋ 정말 끝내주네요!
저 같으면 저만큼 올라가면 오금 저려서 꼼짝도 못할듯! ㅋㅋ
오금 저리긴 합니다 ㄷ ㄷ ㄷ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느낌나네요...!!
와우!!!!!
정말 멋진 광경에 멋진 사진.. 터키 가고싶네요.
와우. 저는 캘리포니아 와이너리에서 해 본것도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어나더 레벨 이네요. 터키에 가면 꼭 해볼께요.
아~~ 이게 바로 날씨가 받쳐줘야 탈수있다는 풍선인가요? 부럽습니다.
와우..진짜 멋지네요.@@
우와!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네요!
오우 진짜 멋있네요.
무섭지 않나요?
멋진 사진들 감사드려요!
너무 멋져요. 그런데 전 무서워서 못탈 것 같아요. 롯데월드 꺼도 너무 무서웠어요.
구름 한점 없이 날씨도 너무 좋아보이고 달력 사진 같아요. 너무 멋집니다. 터키 펌프 뿜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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