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복잡한데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있을거같아서 질문을 올려봅니다.
티켓 (1)을 발권하는데에 유효기간이 다른 travel fund를 두 개 썼습니다.
그 이후에 해당 티켓의 가격이 내려가서 repricing을 했더니, travel fund의 code가 1번의 PNR로 바뀐 건 좋은데,
travel fund의 유효기간이 둘 중 짧은 쪽으로 나와 버리네요.
짧은 쪽은 유효기간이 거의 다 된 상태라 차액이 다 날아가게 생긴 상황인데요...
1) 이게 싸웨의 standard procedure인가요?
2) 이걸 혹시 appeal해서 늦은 쪽 expiration으로 바꿔보신 분이 있을까요? 참고로 리프라이스 된 티켓 가격이 유효기간 짧은 쪽 travel fund의 value보다 높아서, 만약에 제가 환불받는 travel fund를 선택할 수 있었다면 100% 만료기한이 긴 쪽으로 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네.... 섞어서 하시면 전부 첫번째 유효기간을 따라 가는 걸로 알고 있어요.
이거 참 안좋은 정책인데... 그래서 싸웨는 포인트가 좋은거같아요. 유류할증료도 original으로 돌려줘서요.
저도 똑같은 상황에서 똑같은 일이 벌어졌어요. 트래블 펀드와 신용카드를 섞어서 써도 신용카드 결제분까지 펀드로 바뀌어버려요. 싸웨 고객센터 전화에서는 해결이 안된다고 하고, 트위터 계정은 전혀 답을 안하고, 마지막으로 이메일을 보내봤었는데, extend는 안된다고 거절하더군요
이 상황은 wanna get away plus 신공이 안통하려나요?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가장 오래된 travel fund expiration으로 설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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