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시카고 시티패스에 있는 곳들 대부분 다 워킹 디스턴스 아닌가요??

한 두 군데 정도 우버 타고 갔던 것 같은데....

교외로 나가실 것 아님 (전 교외에 뭐가 있는지 모릅니다 ㅎㅎㅎ, 시내 관광지 위주로만 다녀봐서 ^^)

차량 렌트가 필요할 까 싶네요

시카고 외각 관광지 잘 아시는 분이 추천좀 해주세요!!

시카고 루프 근처면 우버가 훨씬 편할겁니다. 거기 사는 사람들도 주차 신경쓰여서 그냥 우버타고 다니는 경우도 많은걸요 ㅎㅎ

시카고 우버 아주 잘되있고 가격 그렇게 많이 안나와요~ 주차비가 헬이고 초행길이면 네비가 버벅이기때문에 우버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Lower/Upper level system때매 길을 잘 알지 못하면 쌩고생하실 수 있어요 

여기 Kyte rental car referral code relay 좋을 것 같아 토잉합니다. 지금 $20 or $50 프로모 중이라고 하는데요.

혹 다른 분이라도 이미 가입하신 분 레퍼럴 코드 올려주시면 제가 써서 만들고 저도 올리려고 합니다.

며칠만에 마모에 들어와서 잠시 어리둥절했내요~

제가 써놓은글이 제일 위로 올라와 있다니..하고요.

리퍼럴은 다음과 같습니다. 근데 저는 지난여름에 시카고 가서 렌트카 필요없다고 해서 Kyre rent car를 캔슬했었네요.. 나중에 후기 부탁드려요^^

앗, 죄송합니다. 그냥 referral 글타래 만들면 안되는 거였나봐요. referral relay 하면 서로 좋을 것 같아서 요청드렸는데 BlueVada님께 죄송합니다.

그럼 제 것도 올리지 않겠습니다. 후기는 사용해 보고 내년에 올리겠습니다.

저 보스턴에서 써봤습니다. 가격이 싸서 썼는데요,,,

배달하는 사람이 늦게 오고 회수하는 사람도 늦게 오고 중간에 뭐 트러블도 좀 있고

영 별로더라고요,,,

제 마일모아 첫 댓글이네요! 시애틀 다운타운 에어리아에서 3번 정도 Kyte사용했어요! 처음 리퍼럴로 50불 할인받고, 때때마다 초기 스타트업 마케팅 전략인지 40불 할인 쿠폰도 날라오더라구요. 

매번 차량 배달해주시는 분도 친절하시고, 시간도 잘 맞춰주시고 (일찍와서 기다리고 계셔주셨습니다) 이건 기사님 마다 다르겠지요.

시애틀쪽 렌터카 가격보다 훨씬 저렴하고, 픽업을 안해도되니 저에게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Autoslash에서 LA에서 하루 쓸 렌터카 알아보고 있는데 이게 최저가로 뜨네요. 지정하는 장소로 갖다주기도 하고.. 나름 편리한 시스템 같습니다.

그 사이에 써보신 분 후기가 있나 궁금해요. 마모 검색해봤는데 글이 거의 없나봐요..? (제가 후기를 남기게 될듯...)

autoslash로 찾아보셔도 되고, 할인코드 AUTOSLASH-WELCOME 를 직접 먹이셔도 됩니다 (이 경우 autoslash 제공 링크보다는 좀더 비싸게 뜹니다.)

저 kyte LA, seattle, new york(new jersey에서 픽업후 new york에 반납) 이 세 도시에서 여러번 사용해봤어요! 열번은 탄거같은데 큰 문제 있었던 적은 없어요. 공항에서 빌릴경우에는 우버처럼 정해진 구역으로 가서 차를 픽업해야 하는거 말고는 드라이버들도 제가 요청한 장소로 와주니까 편리했어요. 차도 대부분 새차였고 항상 깨끗하고 냄새도 안나고 좋은 경험만 했습니다. 프로모 코드도 후하게 정기적으로 보내줘서 그 때 딱 예약해서 저렴히 잘 타고 다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