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오브 뮤직이 당시 전세계적으로 핫했던거 같은데 일본과 다르게 한국 내한 공연은 따로 없나 찾아보다가 발견했네요.
당시에 출연한 Korean Children's Choir 와 같이 어려운 나라의 사람들을 돕기위해 기부하라고 시작 멘트가 나오는데 요즘과는 정말 다른 시기네요 ㅎㅎ 뮤지컬처럼 구성되어 있어서 재밌습니다.
https://youtu.be/UbVI8Zlo46k
나중에 시간내서 꼭 챙겨 보겠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지루하지 않을겁니다!!
맨하탄 Loews hotel 앞에서 본적이 있는데 그때 사진 같이 찍어 달라고 안할걸 너무 후회합니다. ㅠㅠ
그냥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
운이 정말 좋으셨네요. 개인적으로 사운드 오브 뮤직이하는 영화를 너무 좋아해서 Julie Andrews 인터뷰도 자주 봅니다 ㅎ
아 저의 첫사랑이 캡틴 본트랍 아니겠습니까...ㅎㅎㅎ
저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라 12월 31일 새해 기다리면서 매해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늙은 여자 맘 아프게 보내고 젊은 여자 좋다고 바꾼거는 좀 기분이 나쁩니다...ㅋㅋㅋ
ㅎㅎ 음악을 사랑하는데 반힌줄 일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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