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회사원인 제게 $12,000 좀 넘게 스팬딩 할 일이 생겼습니다.
어떻게 하면 똑똑하게 소비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사인업만이 답이라는 결론인데요.
현재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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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카드를 사인업 해야 잘 샀다는 소리 좀 들어볼 수 있을까요? 아멕스 플랫이 답이려나요?
리저브 처닝은 아직 세달 남아서 안되고 골드를 마지막으로 연게 3년 넘었네요. 제 크레딧으로 집산다고 버티고 버티다 집도 못사고 카드도 못만든 ㅠㅜ
구매처에 여러 카드 나눠서 결제할 수 있는지 문의해놓은 상태인데요. 둘이 한장씩 혹은 저혼자 두장 만들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집은 ㅠㅜㅋ). 크레딧 스코어는 800 언저리입니다.
영주권 있으시면 요즘 핫한 아멕스 비즈 골드 18만 어떨까요.
아멕스 비즈 골드 18만 링크같은게 있나요? 홈페이지엔 만불 스펜딩에 7만 MR이라고 나오는데요.
저도 첨 들어봐서 찾아보니 이런 오퍼가 있나봐요
https://www.doctorofcredit.com/targeted-american-express-business-gold-180000/
전화를 걸어야한대요. 한번 시도해보시죠. 되기만 한다면 대박 of 대박 오퍼라고 생각합니다.
https://www.google.com/amp/s/www.doctorofcredit.com/targeted-american-express-business-gold-180000/amp/
미뤄왔던 비즈니스의 꿈을 급히 펼쳐야 하나 고민 되네요 ㅎㅎ
스펜딩 만불짜리인 벤처X 가시죠.
지금 본보이 숙박권 5장짜리 5천불 스펜딩인데 반반씩하시면 숙박권 10장이네요
Separate transaction 만 되면 좋은 옵션이네요. 맨날 에어비앤비만 다녀서 호텔에 혹하네요
다들 자기 스팬딩인것처럼 기뻐하는 모습이 훈훈하군요
비즈니스 가능하면 체이스 잉크 삼총사 중 하나 고르시는것도 좋습니다.
일단 잉프 달렸습니다... 하드풀 뜨고 30일 안에 연락 갈게라고 하네요. 최소 3개월 동안은 집 살 생각은 못하겠네요 ㅠ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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