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7웧말에 미국으로 돌아오는 일정인데요.
그때가 성수기 라서 국적기는 마일리지를 너무 많이 떼더라구요
그래서 다른방법울 찾다가 하와이 들렷다 올까합니다. 한번도 안가봤어요.
더 좋운방법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하와이 들렸다 뉴욕오는거
레비뉴로 하니깐 1250불 이던데요.
골라주세요
1)그냥 성수기 마일리지 내고 국적기 탄다
2)1250불내고 하와이 가서 놀다온다
3)다른방법울 알아본다?
대한항공 15만 마일
아시아나 12만
Alaska 65000 있어요
어떻개 하면 좋을까요?
마일리지 좌석이 있다해도 요즘 기름값이 너무 올라 유류할증료로 거의 30만원 편도에 추가로 내셔야 합니다.
그거 생각하면 1,250에 하와이 거쳐 오시는 것이라면 가격상으로는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뭐가 제일 좋을까요?
하와이 가게 되면 짐 찾아서 공항 밖으로나갓다가 다시 와서 짐부치고 티켓팅 하는거죠?
대한항공 마일이 52500마일이 1000불의 가치가 있는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면 추가 마일리지가 쌓이는 것을 감안 하와이 경유도 나쁘지 않은 것 같구요.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이긴 한데, 전 마일을 소진할 것 같습니다.
저는 5만마일에 1200불 정도 들었어요. 저도 그냥 마일리지를 많이 쓰더라도 한번에 뉴욕으로 돌아올까요? 아 ,,,결정을 못하겠어요
1. 만약에 댄공마일을 비수기 때 다음에 사용하실 수 있으면 레비뉴쪽 하와이 경유 쪽으로 더 쏠릴 것 같구요
2. 하와이 경유가 얼마나 긴가에 따라 호텔 등의 추가비용을 계산에 넣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하와이 경유 항공사 마일적립은 어디에 될지도 한번 생각해보시구요
4. 한번도 하와이 안가보셨고 이번에 맛보기라도 하고 싶으시면 나쁘지 않은 옵션 같습니다. (전 예전에 일부러 이렇게 출장 계획을 잡은 적도 있었네요.)
아, 그렇군요 3박4일 생각해요
만약 하와이를 간다면 호텔 숙박권몇장잇어서 그걸로 쓰고 사먹은거랑 기타 비용이 들고 같아요. 한번 가보고 싶긴 한데요. 이렇게 출장을 가샷다니까 아주 니쁜건 아닌 조합인가봐요
저라면 무조건 하와이 갑니다. 마일로 끊어도 유루비 나오고 1200불에 마일도 쌓이고 (마일은 않쓰고)다시 언제 또 하와이 간다고 보장도 못하고 호텔도 숙박권으로 해결되고 1200불이면 편도 나쁜편 아니네요. 요즘 왕복 3000불 시대라. 다시오시면 두고두고 이야기할 추억하나 만드시는거에요.
제가 몇전에 고생은 했지만 그렇게 해서 아이들과 와이프랑 하와이 다녀온 이야기 많이 해요.
네, 저랑 틴에이저 딸이랑 둘이서 가요.아이가 가고 싶다고 해서요. 그동안 비행기 티켓 많이 올랏어요 ㅜㅜ
저도 숙박권으로 끊을 수 있는 호텔이 있다면 하와이 갈 것 같아요. 비행기 가격도 그게 더 나은것 같고...
저는 시간적 여유만 있다면 일부러라도 이렇게 해서 하와이 들리면 좋겠다 많이 생각했네요 ㅎㅎ
하물며 신세계2346님은 동부에서 일부러 가기 힘드니까... 좋은 기회처럼 들리는데요. 한국과 하와이 모두 좋은 시간 되시길~
아~~ 그렇군요
갑자기 비행기표가 너무 올랐어요 ㅜㅜ
예전에 돈은 없지만 시간은 많을 때, 마모 알기 전이라 마일도 없을 때, 레비뉴로 한국 다녀오는 티켓이 하와이 들르나 바로 오나 별 차이가 없어서 들렀다 오곤 했습니다. 숙박권도 있으시고, 틴 딸아이가 가고 싶어 한다면 저 같으면 갈 것 같은데요, 한국서 오는 길에 들르면 단점이 짐이 너무 많다는 거에요. 저같은 경우 먹거리를 많이 사오는데 하와이 행 때문에 냉장, 냉동 보관하는거 눈물을 머금고 패스했습니다.
댓글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