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2/2022부터 Marriott Bonvoy Brilliant 카드 베네핏 $300 연간 호텔 크레딧이 $25 monthly 다이닝 크레딧으로 대체된다고 합니다.
As of 9/22/22 cardholders will instead receive a $25 monthly credit for restaurants worldwide.
개인적으로 연회비 차지되면 매리엇 호텔에서 $300짜리 기카를 사거나 숙박을 통해 쉽게 쓸 수 있어서 편했었는데 monthly 크레딧을 신경 써야할 카드가 하나 더 생긴다는게 마음에 들진 않네요.
베네핏을 이렇게 Calendar year 중에 바꿔도 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럼 그 전에 300불 크레딧을 털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솔직히 왠지 처음부터 정이 안가는 카드였어요 ㅎㅎ
에라이....
아멕스는 모든 카드를 대놓고 쿠폰북화하네요. 귀찮아서 쓰지 말라고 대놓고 노리는거 같아서 영...
역시 좋은건...
우버 credit으로 바뀌지 않는것만 해도 다행이라 생각해야 될것 같아요.
아 진짜
이거 9/22 이후에 짜투리로 남아있는 금액은 다이닝 크레딧으로 넘어갈지 아님 소멸될지도 궁금하네요. 아멕스 하는 일로봐서는 소멸된다에 한표입니다만...
당장 카드 만들어 호텔 300불 크레딧 쓰고 9월부터 레스토랑 크레딧 25불씩 받을수 있지 않을까요?
중부사나이님 댓글 보고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기존의 1년 300불 크레딧은 카드 1년 보유한 다음에 나오는 베네핏인지 아니면 카드 열면 바로 쓸 수 있는 베네핏인지 모르겠네요.
아멕스에는 With your Marriott Bonvoy Brilliant™ American Express® Card, enjoy up to $300 in statement credits each year of Card Membership for eligible purchases at hotels participating in Marriott Bonvoy. 이렇게 나와서 첫해부터 바로 쓸 수 있을 것 같긴한데요..
이미 $300 크레딧을 받은 9월22일 이전 가입자에게 월 $25 크레딧을 중복으로 다시 넣어 줄지는 의문이네요
저도 작년 9월 6일 연회비가 부과되었던데, 이렇게 되면 9월 6일 9월 22일 사이 300불 크레딧을 받고, 9월 22일부터 중복으로 적용이 되면 발전산이겠네요!
아골의 grubhub/치케팩 등에서만 쓸 수 있는 다이닝 크레딧이나 아골/아플의 우버크레딧이 아닌 것은 다행이긴 한데...
그냥 1년 300불 다이닝크레딧으로 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아무래도 자기네 카드를 항상 소지하며 더 쓰게하려는 꼼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
저는 이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네요 ㅋㅋ 아무 다이닝 크레딧이면 스벅 25불씩 충전 해도 될거 같구요 ㅋㅋ 요즘 호텔값이 올라서 왠만한곳은 300불로 1박하면 땡인거같아요 ㅠㅠ
저도 이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던 차에 댓글을 읽는데 모두들 부정적이라서 답변 못달고 있었어요 ㅎㅎ 저는 호텔 레비뉴로 잘 안가서 호텔 300불 안받고 식당에서 쓰는게 저처럼 한달에 최소 25불이상 외식하는 사람한텐 더 유용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매달 신경써서 쓰는건 좀 귀찮긴 하지만요..
그쵸 ㅋㅋ 25불이면 스타벅스 충전하면 딱 적당할듯 싶기는 하네요, 한달에 서너만만 마셔도 금방 닳테니까요. 기프트카드는 사두고 까먹기 일수이고 해서 개인적으론 자주 쓰는 다이닝이 편한듯 합니다 ㅋㅋ
많은 분들이 싫어하시는 포인트가 매달 25불 크레딧으로 나눠써야 하는 번거로움 부분인 것으로 봅니다. 아마 그분들도 호텔크레딧이 레스토랑크레딧으로 바뀐 부분은 좋으실 거에요. 실제로 2년전에 브릴리언트 300불 크레딧을 레스토랑에서 쓸수 있게 해 줬을 때 (https://www.milemoa.com/bbs/board/7707628)는 사람들이 좋아했거든요...
이번 경우엔 매달 25불씩 챙겨쓰는게 너무 귀찮을 뿐이죠. 카드가 적을 땐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 매달 챙겨써야 하는 혜택이 있는 카드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면, 헷갈리기 시작하죠.
그거죠. 레스토랑 옵션으로 바뀌는건 좋은데, 한방에 땡길 걸 매월 챙겨서 타 먹어야 하는게 싫은거죠.
아멕스 골드처럼 everyday 들고 다닐 카드에 이런 베네핏이면 그나마 욕을 덜 할텐데, 솔직히 여행가서 매리앗 묵을때 말고는 장농카드인걸 매월 꺼내서 써야하는것도 귀찮아요.
300불 기프트카드 사서 여러번 쓰면 되죠
도심에 있는 호텔들은 기본 200불+@ 인거같아서 거의 한번 쓰면 땡이더라고요
흠.... Ritz 를 닫고 Brilliant 를 열까 고민 되네요
$300크래딧이 매년 1월에 생기는건가요?
아니면 5월에만들었으면 매년 5월에 $300크래딧이 생기는건가요?
아 이게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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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ch Card renewal year, get up to $300 in statement credits for purchases on the Card at hotels participating in Marriott Bonvoy™. Effective 9/22/22, the $300 Marriott Bonvoy statement credit benefit will no longer be available. It will be replaced with a NEW benefit of up to $300 in statement credits per calendar year (up to $25 per month) for eligible purchases at restaurants worldwide.² |
아골도 좀 바꿔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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