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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질문-항공]
[추가질문]내년 (2023년 6월) 한국 방문을 위한 발권 관련 질문 드립니다: LAX-SEL

OP맨 | 2022.07.04 21:15:48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마모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발권을 준비하면서 미리 연습으로 돌려보는데...

 

aa.com에서 돌려보면

LAX-HND JL 015 13:45-17:25(+1) 과 HND-GMP JL 095 19:40-22:00 편(물론 +1잘 고려했습니다)이 따로 검색하면 나오는데, LAX-GMP로 하면 나오지 않습니다.

주변 여러날 각각 확인하고 검색해봐도 이콘/비즈 모두 나오지 않습니다. 

 

1) 트랜짓타임이 시스템상 짧다고 판단해서 그런걸까요? 아님 그냥 엿장수 마음대로인가요.

2) HND 트랜짓 타임이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전화해서 해달라고 하는 방법은 가능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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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높은 확률로 내년(23년) 6월초 한국 방문을 계획 하고 있습니다. 330일 이전에 좌석이 풀리는 항공사들이 있고 해서 자주 확인하는 중 인데요.

이렇게 빨리 준비해보는 경우는 처음이라 고수님들께 몇 가지 여쭤 보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 못한 좋은 방법이 있다면 댓글 주시면 더욱 감사드리겠습니다.

 

제 현재 상태와 우선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AA: 충분

MR:충분

알라스카: P1 120k, P2 120k

UA: P1 70k, P2 140k

UR P1+P2 250k

KE: P1 300k

델타는 없습니다.

 

지역: LAX-SEL 

인원: 2명(비즈만 가능하다면 따로 갈 수도 있습니다)

 

- 제일 선호 하는 것은 AA마일을 털면서+비즈타고+유할도 적게내고 싶습니다만..쉽지는 않을거라 생각하구요

- 알라스카로 댄공 비즈를 타고 싶지만 이 또한 쉽지 않아보이구요.

- 비즈 saver 수준의 마일 차감을 원함. 바가지 쓰느니 그냥 이콘 직항 탄다...도 염두해두고 있습니다.

 

아래 질문 드립니다. 

 

1. 현재 AA에서 보이는 23년 5월말 일정에는 JAL이 보이지 않습니다(LAX-HND-GMP). 이건 아직 일정이 안 나와 있어서겠죠? 이콘도 하나도 안보이던데.. 맞나 궁금합니다. 시계를 1월로 돌리면 이콘 표는 보입니다.

2. 알라스카로 댄공을 타면 왕복만 되는걸로 배웠는데, 그러려면 복편(SEL-LAX)이 정해져야지만 발권이 가능한가요? 아니면 오픈(?) 같은 옵션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구하기 쉽지는 않지만 왕편(LAX-SEL) 비즈 자리가 6월에 있더라도 7월이나 8월에 오는 복편을 잡으려면 기다려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3. 보통은 UA가 이콘은 착하지만 비즈는 차감이 높아서, 31일전 취소가 가능한 UA(또는 아샤나) 이콘을 잡아놓고 AA를 들락 날락거려 볼가 합니다. 이외에 제가 도전해 볼만 한 옵션(항공사)는 어디가 있을까요? ANA는 이미 생각하고 있고, KE의 경우 제가 MP이기 때문에 성수기 적용을 안받아서...이콘 직항은 최후의 보루로 생각 하고 있습니다.

4. AA를 보다 보면 LAX-TYO(NRT, HND)에 가끔 60k 비즈가 보입니다. 만약 이걸 먼저 잡아놓고 나중에 NRT-ICN이나 HND-GMP가 이콘이라도 보이면 붙일 수 있을까요? 지금보다는 편 수가 늘어날 수 있을거라는 희망, NRT-HND 이동도 가능해 질거라는 희망을 더해서 말이죠. 제가 예전에 게시판에서 본 기억으로는 AA는 따로 여정이 가능해도 AA.com에서 일정이나와야지만 발권이 가능하다고 듣긴 했던 것 같습니다.

 

마구잡이 질문 드려서 죄송하지만 의견 주시면 열심히 공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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