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드가 여전히 유행하는 시대에 다들 건강하신가요?
오래간만에 게시판에 와보니 부모님의 건강문제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이계시네요.
제가 답변을 달아드릴까 하다가 그렇게 하기에는 너무 길어질거 같아서 글로 남겨봅니다.
저는 현재 미국에서는 심장혈관쪽 순위 권 병원 심장과 에서 근무중인 간호사입니다.
그 전에는 한인 널싱홈 에서 근무 경력 몇년 있고 미국에서 호스피스 경력이 몇년 됩니다.
널싱홈과 호스피스 일 하면서 , 그리고 현재 병원에서도 치매환자 도 종종 케어 하고있고요.
혹시라도 미국에서 치매환자나 노인케어에 대해서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다면 개인 쪽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마일모아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서 제 삶이 전보다 윤택 해 졌는데,
능력이 모자라서 다른 분들처럼 도움 될 만한 글을 쓰지 못했었네요.
제가 해왔던 일이기 때문에 혹시 미력하게나마 도움이 필요하신분이 계실까 싶어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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