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댓글에 답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advance search로 가서 쉽게 검색하는 법을 찾았네요. 아마 알려주신 분들도 이렇게 하실텐데 여름엔 처음가려하니 advance 검색이 아니고야 찾기가 쉽지 않네요.
UA로 아시아나 직항을 찾는 분들은 advance 검색에서
1. nonstop only를 클릭하시고
2. flexible date으로 하시고
3. 검색 결과 후 7일 검색결과가 윗 줄에 나오면 7일 결과 바로아래 View 30 day calendar를 클릭하시면 한 달 결과를 볼 수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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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에 내년 6월 마일표(EWR, JFK, LGA 출발, ICN도착)가 보이기 시작하는데요, 6월 날짜를 뒤져봐도 아시아나는 자리가 없는거 같아요. 같은 사이트에서 11월 날짜는 아시아나 직항표(JFK-ICN)가 보이는데 내년 6월 표가 전혀 안보이는거 같아요. 코로나 전엔 UA 사이트에서 마일표 풀기 시작하면 아시아나 직항표도 보이기 시작한거 같은데, 지금은 1년 뒤 표는 안푸는건가요? 혹은 직항표가 나오자 마자 다들 예약을 마쳐서 안보이는지 모르겠네요.
내년 6월 미국출발이면 아시아나 마일리지 성수기라서 파트너 어워드에는 안 보여야 정상입니다. 가끔 ANA에 아시아나 성수기때 표가 뜨는 경우가 있었는데 glitch에 가깝죠.
있긴 있는데 성수기라 구하기 어려운 거군요. 전 아시아나 내년표가 더 이상 안나오나 싶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5월을 보고 있는데 간혹 가다 보이는 자리가 있는거보면 그냥 다 나간거같더라구요. 심지어 아시아나 공홈에도 자리가 많이 안보이더군요
찾으셨나 모르겠지만 지금 5월11일까지 이코노미 티켓이 많이 보이네요
매일 보는데 6월 이후는 계속 없습니다. 말씀듣고 확인하니 5월 10일까지는 매일 있는데 그세 11일 표는 예약이 마쳤나봅니다. 5월도 매일 확인해 패턴을 먼저 확인해야겠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5월10일까지만 전부 나오는거 보니 아직 6월 티켓은 안풀린거 아닌가 싶기는 하네요. 드문드문 보이면 그냥 솔드아웃이겠거니 할텐데 그냥 아직 안나온거같아요
다 팔린걸꺼에요.
유나이티드에서는 캘린더 자체가 한 달이 늦게 열려서 아시아나 홈피에서 확인하고 ana로 6월 말 아시아나 예약했습니다. 아시아나에서 뜬 자리가 다 파트너에서 뜨는건 아니지만 지금은 아시아나 자체에도 좌석이 별로 없어요.
참고로 아시아나 미국출발 성수기 기간이 5/12-7/4 입니다. 그 기간에는 표가 없는게 정상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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