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전에 입국 할때만 해도 글로벌엔트리 키오스크에
얼굴 인식 시키면 i-94 자동으로 나왔었는데,
오늘(7/26) 뉴욕 케네디로 입국 할때는
키오스크에 얼굴 인식 시키는것 까진 동일한데
인식 이후에 아무 말도 없이 Proceed 라고만 메세지 나오고
아무 반응이 없더라구요. 여권들고 CBP 입국심사관 한테 갔더니 종이 안나오게 바꼈고 그냥 얼굴만 확인 한번 더하더니 보내주네요.
좀더 편하게 바꼈어요.
DFW로 몇일 전 들어왔는데 종이 나왔어요. 공항마다 다른가봐요
저도 2주전에는 종이 받아서 들어왔습니다.
SFO로 지난 주에 들어왔습니다. 키오스크에서 매우 놀랍게 얼굴만 인식 시키니 영수증 같은 종이가 나왔고, 부쓰에 있는 심사관은 만나지도 않았습니다. 그 앞에 지키고 서 있던 오피서가 영수증 나왔냐고 묻더라고요. 그렇다고 하니 바로 나가랍니다. 여권/영주권 확인도 안 하고 오직 얼굴만 인식했어요. FaceID 처럼 3차원도 아니고 그냥 로지텍 웹캠으로 하다니.. 놀랍고도 신기했습니다. (어차피 GE 얼굴 사진 찍을 때도 같은 로지텍 웹캠이었죠) 이 부분에 있어서는 결국 중국처럼 되나 봅니다. 얼굴인식 인공지능이 무섭긴 하네요.
전 2주전에 시애틀로 들어올때 키오스크에서 얼굴 대니 아무 반응이 없어서 내리 세번을 얼굴 찍고 글로벌엔트리 라인으로 들어가니 입국심사관이 웃으며 제 이름을 부르면서 니얼굴사진 세번이나 왔다고 ㅠㅠ
저도 2주전 얼굴 사진 찍고 proceeded 메시지 나오니 됐다가 가라고 하더라구요. 입국 심사관이 여권이랑 영주권 살짝 확인만 하고 바로 보내줬습니다. Jfk였습니다.
며칠 전 Lax로 입국했습니다. 기계에서 얼굴만 확인 후 심사관 앞으로 가니 제 이름만 물어보고 바로 입국했습니다. 여권은 아예 꺼내지도 않았습니다. 심사대 통과하는데 1분도 안걸린 것 같습니다.
앞에서 태블릿으로 누가 얼굴 찍었는지 다 확인하고 있더라구요. 항공편 입국자 명단이 이미 통보되어있을테니 크게 어렵지 않게 매핑할 수 있는 것 같애요.
Jfk 저번주에 종이가 안 나와 하고 또 하고 계속하다 뭐지 하고 보니 이게 끝이더군요.
저는 오늘 SFO 도착했는데 종이에 제 얼굴 나오네요.
지문 찍는거 없어져서 좋더군요. 코로나 때문인지.
지나가다 곁들여 질문 드립니다.
GE 인터뷰 해야하는데 날짜를 안잡고 10월 이나 11월에 해외에서 들어올때 하려하는데 이경우 날짜를 임시라도 잡아주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어차피 1년후일텐데...
어제 jfk 터미널4 종이 나오고 종이 및 여권과 얼굴 대조후 밖으로 나올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글로벌엔트리 인터뷰 40-50분 기다렸습니다 ㅜㅜ
최근에 implement 된 프로그램인가봐요. 이제 종이 안 준다네요...
https://www.cbp.gov/newsroom/local-media-release/cbp-goes-paperless-global-entry
오늘 LAX 입국하는데 비행기에서 내려서 글로벌엔트리 쪽으로 가니 아무도 없는데 여권 꺼내려하니깐 커스트텀 직원이 그냥 카메라에 사진만 찍으라고 하더니 사진 찍히고 바로 나가도 된다네요. 신속함이 어찌나 빠른지 기다림 1도 없이 사진만 찍고 무사통과. 종이도 안나오고 여권도 안꺼내는거 보니깐, 그시대 입국하는 비행기회사에서 받은 승객정보가 이미 다 자동으로 정보입력되어 얼굴인식만으로 매치시키나봐요.
오... 신기하네요.
그럼 CPB 정보는 아직 스크린에 넣는건가요? 과일있냐 음식있냐 등등... 질문에 tab 으로 대답하고 종이나왔는데
저는 8월 14일에 JFK 1터미널로 들어왔는데 저는 얼굴 인식해서 사진찍은후 웰컴한다면서 See officer? 이런 문구가 계속 떠서 몇번 트라이하다가 그냥 글로벌 엔트리 그린 라인을 따라 나갔더니 오피서가 여권이랑 그린카드 달라고 하면서 어디서 오는건지 한국엔 왜 갔는지 몇일이나 머물렀는지 푸드나 캐쉬 들고왔는지 묻고 보내주긴 했어요. 그냥 입국심사후 들어온건지 글로벌 엔트리로 입국한건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8월 14일에 JFK 1터미널로 들어왔는데 저는 얼굴 인식해서 사진찍은후 웰컴한다면서 See officer? 이런 문구가 계속 떠서 몇번 트라이하다가 그냥 글로벌 엔트리 그린 라인을 따라 나갔더니 오피서가 여권이랑 그린카드 달라고 하면서 어디서 오는건지 한국엔 왜 갔는지 몇일이나 머물렀는지 푸드나 캐쉬 들고왔는지 묻고 보내주긴 했어요. 그냥 입국심사후 들어온건지 글로벌 엔트리로 입국한건지도 모르겠네요.
8/10 아틀란타 입국이었는데 글로벌 엔트리 자체가 없었습니다 그냥 다른 사람들과같이 입국심사관 앞으로 가서 사진만 찍고 들어왔습니다
지난주 LAX로 입국했을때 키오스크에서 사진만 찍고 문으로 나갈때 그 앞에 있던 오피서가 웰콤백하고 이름 불러주길래 ㅇㅇ 하고 들어왔습니다.. 술을 좀 많이 사와서 신고 할려고 했는데 그런거 물어보지도 않더라구요.. 1분도 안걸린듯하네요. 더 편해진 느낌.
글로벌엔트리 세관 신고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8월초에 샌프란으로 들어왔는데 사진 찍고 영수증 나오길래 그거 들고 그냥 입국 했거든요. 근데 갑자기 세관 오피서가 제 짐이 많은 걸 보더니 음식 있냐고 하더라구요. 음식 있는데 미트나 채소는 없다 했더니 그럼 음식있냐는 질문에 yes 했냐고 물어보더군요. 제가 그런 질문 본 적도 없다. 있었으면 당연히 예스 눌렀을거다 하니 똑같은 말만 되풀이.. 그러면서 음식 없다고 했는데 음식 나오면 너 글로벌엔트리 뺏기는거 알지? 하길래 당연히 안다 질문 있었으면 예스 했을거다 똑같은 답변을 하니 이번만 워닝으로 넘어가 준다는 식으로 얘기해서 너무 기분 나빴습니다. 음식 있냐는 질문도 못 봤는데 그 사람은 왜 그랬던 걸까요?
파란종이 세관 신고서 쓰는건 없어졌다고 뱅기안에서 종이 안줬구요. 글로벌 엔트리 끝나고도 확인하는 CBP 직원 아무도 없었어요. JFK T1은 nothing to declare 라인에 사람조차 앉아있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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