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일하다 보니 이런 이메일 온걸 지금 봤습니다.
잉? 계획조차 안하고 있었는데..거기다가 하얏은 내일입니다.
4만짜리는 있지도 않아요.
이건 뭐요?
이메일 보낸이는
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얏 어카운트나 카드 어카운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얏 어카운트 넘버가 제거 맞고 카드 뒷자리도 맞아요
이름 주소 등등 다 맞습니다.
다시 보니 2019에 샀던거랑 내용이 같네요.
컨펌 넘버까지
뭐지요?
저도 받았어요. 2019년 구매한거... 글리치가 나서 발송된것이겠죠? 다시 구매하라하면 재구매 의사 있는데요. ㅎㅎ
하얏은 3만 포인트 구매 괜츈한걸까요? ㅎㅎ
저도 깜짝 놀랐네요.
잠결에 버튼이 눌러도 이렇게 정확한 구매가 된건가
충격이었는데,, ㅎㅎ 저만 그런게 아니네요.
그냥 무시해도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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