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입국때마다 종이에 작성해 제출하던 세관신고서가 모바일로 바뀐다. 내달부터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과 김포공항을 통해 해외에서 입국하는 여행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세관에 휴대품 신고를 할 수 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1426136
https://m.customs.go.kr/tms/appLink.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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