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6주 방문 예정에 엥간하면 내년 4월 마일차감 디벨류
되기전에 아시아나, 대한항공 비지니스로 털고파서 실시간 모니터링하는중인데 발권하기에 너무 늦었나요?
시애틀, 엘에이, 샌프란, 라스베가스 서부 4곳 + 달라스 기점으로 왕복 발권 열심히 조합중입니다
보유중인 포인트
mr: 24만
as: 11만
ke: 23만
aa: 6.6만
시도한 조합은
mr-ana로 전환하여 아시아나 혹은 ana 비지니스 왕복 : 이콘만 가능
mr-라이프마일로 전환 아시아나 왕복 : 이콘만 가능
ke 비지니스 왕복 : 가끔 하나씩 있는데 기간이 안맞아요
as 이콘만 가능
죄다 매진이던데... 이거 정상인건가요?ㅠㅠ
분명 작년엔 쉽게 구해서 다녀왔는데...
웨잇리스트 올리고 마냥 기달리던가 기다림의 미학으로 간간히 풀려지기만을 기다리다 낚아야하나요?
만약 이콘으로 가게된다면 어떤방법이 그래도 포인트 값어치하는걸까요?
라이프마일과 알래스카가 각각 7만마일 차감이더라구요
2-3개월 전 국적기 비즈 직항 발권은 코로나 이전에도 어려웠습니다.
재작년과 작년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매우 특수한 상황이었고 원래 일등석/비지니스석은 자리 구하기 힘든게 맞습니다.
반면 이코노미는 쉽습니다.
작년 기준으로 1주일 전에 대한항공 1등석 및 비즈니스 자리가 나오긴 했습니다. 환불 가능한 표 구해두고 마지막에 찾아보는 것도 방법일 듯요
올 8/9월 비즈니스 어워드가 1-2개월전에 뜬금없이 풀리는걸로 봐서, 해당구간 증편등이 있으면 대기 걸어놓으면 자리가 날 것도 같습니다. 물론 plan B가 있어야겠죠..
소중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IAD에 여러 날짜에 걸쳐 퍼스트가 열려있어서 도전해보려하는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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