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달전에 체이스 프리덤 사파이어 만들었습니다.
보름전쯤 아멕스골드 만들었구요.
체이스 프리덤과 사파이어는 스펜딩 막 채웠습니다.
아이가 이나라 저나라 돌아다니며 비행기니 뭐니 마구 긁어대는 통에 어이없게 채웠네요.
UR 포인트 담달에 6만정도 들어올것 같으네요..흐미..좋은거 ~~ㅎㅎ
아멕스는 스펜딩이 천불이니 부담없구요..
현재 땡기는건 잉크볼드나 유에이 탐험가 카드네요. (아직 5만 되는거 맞죠?)
남편은 지난번 사파이어 리젝먹어서 제 이름으로 만들되
남편회사명을 넣을까 싶은데요
그렇게 만들어서 남편주면 어쩔까 싶은데요..휴대폰요금이랑 집 인터넷 더하면 매월 300불이 넘으니 그것만으로도 만드는게 맞을거 같은데..
가늘고 길게...
그냥 좀 기다릴까요?
아님..다른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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