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체구가 그리 크지 않은 편으로 8사이즈 진바지와 10사이즈의 옷을 입는 체구이지만 몸이 조금만 더 불면 항공기를 타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고 샌호세에 거주하는 한인 김모씨는 말했다. 그는 “좁아 터진 항공기 좌석 문제를 항공사에 떠맡긴다면 승객을 더 많이 태우기 위해 입석표라도 만들어 팔 것”이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1428097
31도 빡신데 28은 진짜 빡시네요.
35 정도로 기준 딱 잡아주면 좋을 듯요.
기사 링크 감사드립니다.
28은 도대체 어느 항공사 타면 경험을 할수 있나요?
미국항공사 타고 31도 작다고 느껴지는데....
정말 규제좀 했으면 좋겠어요
기사에 보면 Spirit이 그렇다네요 ;;
앞뒤 간격도 중요하지만 저는 좌우 간격 좀 어떻게 안되나 싶더군요. 편하게 팔을 올릴 수가 없으니...
차라리...2~3시간짜리 비행기는 입석이 더 편할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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