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쟁여놓은 AA 마일리지로 일본거쳐 한국으로 갈 계획으로 AA 검색하니 비지니스가 120K 이네요. 이건 AAanytime 마일 차감액이고 MileSAAver 차감액 (60K)은 보이질 않네요. 자리가 없어서 그런가요? 아님 JAL 자리가 검색이 안되어서 그런가요?
11월로 넘겨보시면 몇몇 날짜에 60k JAL 비즈니스가 보이는걸로 보아 다 나간걸로 추정됩니다.
묻어가는 질문 죄송합니다만.. 예전에는 SAAver좌석만 볼 수있는 시스템이 있었던 거 같은데 이제 사라져서 파트너 발권에 열리는 좌석은 따로 볼 수 없어졌나요?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JAL에서 좌석 더 풀릴 가능성은 없을까요?
혼자 가시는 거면, 12월 1일부터 매일매일 검색하시면 날짜가 아마 한두 날은 나올 거예요. 근데 일본-한국 표가 요즘 얼마나 풀리는진 또 모르겠네요;
저도 그렇게하려다 안되서 돌아오는 뱅기만 발권했네요. ㅠㅠ 가는건 댄공 마일리지로...
오픈하자마자 몇개(그래봤자 얼마 안나와요) 나오고
출발 임박(보통 2주전-1달전)할때 잔여좌석에 따라 풀립니다.
클마스 이후에 가는거면 가능성은 있고
12월중-크리스마스 전은 난이도가 좀 높습니다
JL 로 일본가는건 나리타 아니고 하네다에요.
한국가려면 하네다 경유 김포로 가요.
Tyo 로 검색하면 나리타와 하네다 둘다 나옵니다.
암튼 12월은 다 나갔나봐요. 11월에 한자리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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