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본쪽 상황이 시시각각 바뀌면서, DP 남깁니다. 그럼 요점만 빠르게 갑니다.
상황
GMP > HND > LAX : AA 마일리지 발권. GMP > HND 이콘 + HND > LAX 일등석
예약관련
GMP > HND : 매일 확인을 해도 비즈 티켓이 나오질 않습니다. 실제로 타보니 만석입니다.
HND > LAX : 예전과 같이 1~3주 전에 2~4자리를 좀 풀어 줍니다. HND > LAX 구간 AA.com 에서 자리 보이시면, HOLD 하고, 한국 오피스에 전화해서 GMP > HND 붙여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 GMP > HND 구간이 AA.com 에서 아예 보이질 않았으나, 한국 오피스에서는 자리가 보여서 붙여 주셨습니다.
@GMP
김네다 구간이 이콘이라도 최종 목적지까지 32kg 3개 받아 줍니다
@HND
일등석 라운지 사용 가능합니다! 이부분 제가 겁나 찾고, AA/JAL 에 물어도 환승하는 사람들은 따로 구역이 있어서 힘들것 같다고 답변 받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HND 도착 > Transit Security Check > 일반 구역으로 이동 > 라운지 이용 가능 입니다.
환승객들은 코로나 검사 및 추가서류 전혀 필요 없습니다.
ICN > NRT > LAX 과 비교
1. NRT 일등석 라운지가 음식이 더 좋았습니다 (코로나 전이라서 그랬을것 같습니다)
2. HND 공항, 일등석 라운지가 더 깨끗하고, 넓고 장소도 좋습니다.
3. 면세점가야 하거나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김포공항의 접근성때문에 GMP > HND > LAX 구간은 너무 좋았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김포에서 체크인 하실때 이코노미 줄에 스셨나요? 아니면 비지니스 줄에 스셨나요?
김포-하네다 예약하고, 나중에 하네다-lax 홀드하고나서 붙혀달라고 하니까 무리없이 해주시던가요?
몇개월전에 한국AA에 전화해서 붙혀달라고 했더니, 기존예약 취소한후 다시 예약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그 사이 좌석 뺏길수도 있다고.. 겁을 주셔서..
저는 HND > LAX 홀드하고, 김네다는 예약도 없었습니다. 그냥 AA한국 오피스 전화해서 한꺼번에 마무리 했습니다.
저도 예약 하는 중에 있어서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하네다 출발과 나리타 출발 일등석의 차이가 있는지요? 거리나 시간상으로 보았을때 김포 출발이 좋을것 같아서요.
김포 하네다 엘에이 이렇게 해 보니 에러가 나오던데요. 일단 하네다 엘에이 예약하고 전화를 하는게 맞을것 같네요.. 마일 차감은 얼마나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기내 좌석등 별반 차이 없었는데, NRT > LAX가 술/식사가 좀더 좋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비교하자면 그렇다는거지, 이번에 Salon 2007 마셨는데, 컴플레인하면 안되지요 ^^
마일 차감은 GMP > HND > LAX 다 합쳐서, 편도 80,000 입니다
하네다에서 수화물은 어떻게 하셨나요? AA에서 수화물 연결 해줬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넵, 연결 됩니다. 중간에서 찾으시고 그런거 없습니다.
LAX 쪽은 당일 연결편이 있나보네요?
JFK쪽으로 갈려면, 아직도 하네다공항 노숙밖에 답이 없나봅니다.
네, LAX쪽은 시간도 딱 맞게 좋았습니다. 하네다 도착이 오후 2시정도, LAX가 5시 출발. 라운지에서 좀 쉬고, 떠나가 딱 좋았습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김네다 비행기가 어느 항공, 몇시였나요?
32kg까지 3개 이게 너무 좋네요!
거의 0.1톤의 한국 물건들을 실어 올 수 있는 특권!! ㅋㅋ
"붙인다"라는게 따로 마일 주고 사야 하는 두 예약건을 하나로 합치는 것이지, 추가 마일 없이 GMP-HND를 무료로 추가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Hold한다는게 표를 산다는 건가요?
Gmp-Hnd(이콘)-lax(1등석) 여정을 aa 8만마일로 해결하셨다는 말씀이시죠?
한국오피스에 전화해서 aa.com에서 gmp-hnd여정이 안보인다 너는 보이니?라고 말하면 될까요?
저는 60k 비즈가 보여서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추가 마일차감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최근 11월 JAL 하네다 출발 미국행 일등석을 경험했는데요. 8 좌석이모두 만석이였습니다. 그리고 Salon Champagne 2007 단 한병만 해당 항공편 일등석 전체에 주어졌습니다(승무원왈). 한병으로 8명이 나눠먹는 ㅋ. 주문 및 서빙은 1K를 시작해 그쪽열부터2A가 마지막인 형태였습니다. 2A여서 일본식을 주문하였으나 모자라서 혹시 서양식 가능하냐고 요청을 받아 거절하니 기장의 식단이 바뀌였는지는 모르지만 일본식으로 결국 받았습니다. 참고하세요.
이거 혹시 지금도 되나요? 이콘으로 HND to LAX표가 보여서 GMP to HND를 붙이려고 하는데 AA에서 ICN(또는 GMP) 에서 HND(또는 NRT) 표가 전혀 보이지 않는데, 이게 혹시 아예 운항을 안하는건가요?
영국항공이나 에어프랑스에서 검색 하셔야 됩니다
자리가 보이면 아메리카항공 전화하셔서 예약 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두군데 다 검색해도 아예 나오지 않네요ㅜ.ㅜ
자리가 다 나갔나보네요 ㅠㅜ
미국 AA에 전화해봤는데 상담원도 찾을 수 없다고 하네요. 혹시 미국 상담원이 못찾는걸 한국에서는 찾을 수 있는건 아니겠죠?
만약 AA로 연결 시킬 수 없다면 전날 도착하는 다른 항공표로 김포-하네다를 분리 발권을 해야할까 고민입니다.
저도 AA 60,000 마일사용해서 7월말 HND->LAX 발권완료해 놓았는데, AA한국사무소에 몇번 전화해도 GMP->HND 편 붙일수 있는 비행편이 시스템에 안나온다고 하네요.
그래서 일단 안전하게 Alaska 15,000 마일로 JAL GMP->HND 분리발권으로 끊어놓았습니다. 나중에 위에 표에 붙일수 있게 되면 Alaska것은 취소 하려구요...
좋은 방법 같습니다.
Alaska는 무료로 취소가 되나보군요.
분리 발권하게 되면 첵인 백이있을경우 찾아서 다시 델타에서 첵인해야하나요?
저도 지금 이문제 때문에 해결책을 찾고 있어서요
여러 방법으로 붙여 보려고 했는데... 이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심지어는 추가마일을 낸다고 해도 붙여주지를 않아요. 그냥 추가마일 내고 따로 발권했습니다. 일본 입출국하느라 귀찮기만 해요... 그리고 AA에 전화해서 김포-하네다 JL발권하면 12,500입니다....
혹시 JAL 미주-HND를 AA 웹사이트에서 hold하고 나서 HND-GMP를 AA 전화해서 붙여보신 분 계실까요? 미국 AA에 전화하니 표는 보이는데 두번째 여정(HND-GMP)이 계속 unconfirmed로 뜬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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