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월 표가 많이 풀렸네요. 아시아나 성수기 때, ANA 마일 차감이 어떻게 되는지 까먹었지만, 12월 극 성수기 표도 왕/복 보입니다. 11월에 아니면 아이들 방학에 편하게 한국 가시려는 분들, 어여 발권하세요.
정보 감사합니다. 지난 6월때 AJ님 글 보고 어머니 한국 나가시는 비행편 구입했는데.. 이젠 복편을 예약해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계속 UA에서 찾아보고 있었는데 UA에서 안 보이던 항공편이 ANA에서는 보이네요.
이게 원래 몇달전에 더 풀고 그러는게 있나요?
내년봄 날짜엔 오히려 아샤나 비즈가 너무 없네요
제가 몇 달 관찰한 바로는 그냥 대중 없네요. 분명 9월이나 10월 ICN 발 편도 마일 자리가 분명 있을텐데 안 푸네요. 대신 11월, 12월은 쫙 풀고요. 예전에는 어떤 공식이 있었다면 지금은 계속 확인하는 수 밖에 없어보여요.
덕분에 다섯식구 올 겨울 6년만에 한국방문합니다. 이번 주 목요일 오후 3-4시 경에 MR 30만마일을 부랴부랴 ANA로 옮겼습니다. 보통 비즈니스데이 기준으로 48시간정도 걸린다고 하던데 토요일 오전에 ANA에서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12월말에서 1월초까지 약 3주 일정으로 이코노미 5석 예약 완료했습니다 (LAX-ICN). 좌석도 정했고요. 유할이 어마무시하지만 ($2,4xx) 그래도 더 늦기 전에 연로하신 양가 부모님 뵈러갈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기만 하네요.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1월 초 비행기표가 필요한데 그건 안나오네요 ㅠ 계속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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