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올라온 소식이 없는 것 같아서 간단히 올립니다. (혹시 누가 이미 올리셨다면 죄송합니다.)
작년에도 있었던 MR 포인트 전환 프로모션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onemileatatime.com/deals/amex-transfer-bonuses/
항공사 관련 대략적인 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마도 호텔 변환은 관심이 적으실 것 같아서...)
Virgin Atlantic: 30%
BA: 25%
Aer Lingus: 25%
Air France / KLM: 25%
AeroMexico: 25%
Qantas: 20%
Hawaiian: 20%
Lifemiles: 15%
Aeroplan (Air Canada): 15%
작년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마모님께서 정리해주셨으니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몇몇 마일리지 프로그램 관련해서는 지난해에 비해 프로모션 비율이 조금 줄어든 것 같아서 아쉽네요.
https://www.milemoa.com/mr-transfer-promo/
정보공유 감사합니다. 이번엔 BA가 40%이 아니고 25%네요.
오.. 기다리던 정보입니다.. 9월되니 뭔가 변화가 있네요.. 체이스쪽 오퍼도 뭔가 변화가 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궁금한게, 제 MR을 다른 가족 힐튼이나 본보이 계정으로 전환해서 보낼수 있는지요?..
네 에이유나 임플로이카드로 등록 되어 있으면 됩니다. 다만 이게 등록하고나서 몇주 인가 지나야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하하.. 8월에 발권한다고 vs 60000, lifemiles 15000 옮겼는데ㅠㅠ 일등석+비즈 조합으로 한국 간다는 생각으로 아쉬움을 버려야겟죠ㅠㅠㅠ
정보 고맙습니다. 오늘 아멕스 계정에 들어갔더니 메리엇으로 전환하면 20% 추가라는 메세지가 있어서 바꿔볼까...어쩔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항공사 전환 프로모션도 있네요. 항공사포인트로 전환하는게 더 유리한가요?
VS는 수시로 하는군요 ㅎㅎ
35,000MR에 서부에서 일본까지 비지니스 편도라면 정말 가성비 좋죠...
유할폭탄은 안 비밀
몇일전에 하와이안 옮겼는데 ㅜㅜ... 아쉽네요.
Virgin Atlantic 은 마일 소멸 안된다던데.... 이 기회에 옮겨놓아도 좋을까요?
아니면 탈 일이 있을때 옮기는게 정석인가요?
내년 여름 ANA 비즈/일등석 발권을 꿈꾸고 있는데....
NH 는 자리가 하나도 안 보여요. (마모님 글 참고 United에서 검색.https://www.milemoa.com/virgin-ana-one-way/)
여기에 초이스(25)/매리엇(20)/힐튼(30)도 있는걸로 압니다. 이거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지만 전 호텔로 넘기는것도 아주 나쁜 옵션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ANA로 넘겨 비즈타는거가 기준이 되면 사실 뭘해도 MR이 아깝죠. 근데 MR12만 기준 항공사에 넘겨서 144000이 된다한듯 MR과 연계된 항공사에서 저 마일로 한국왕복 이콘표 2장 구하기 버겁습니다. 특히 델타는 마일리지 표 찾기 상당히 어렵죠. 근데 12만포인트를 힐튼에 넘기면 31.2만인데 요즘 호텔 레비뉴가격이 정말 미쳤거든요. 이걸로 충분히 레비뉴 2000달러 넘는 숙박을 할 수가 있습니다. 힐튼은 또 4박하면 5박쨰가 무료라 하루 8만짜리 호텔에 4박하면서 5박하는거죠.
저같은 경우는 어차피 MR이 많지도 안고 그거 넘겨서 온가족 한꺼번에 탈 항공마일리지로 변환도 안되는지라 차라리 힐튼에 넘길지 고민중입니다.
shine님과 같은 상황이라면 말씀하신대로 쓰시는 게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요. 가족들에 맞춰 마일 사용계획 짜려면 아무리 마일 많아도 쉬운 일이 아닌 거 같더군요.
정보공유 감사합니다! MR로 캐나다 발권을 할라고했는데 이번 Transfer Promotion으로 좋은가격으로 예약했네요.
오 VS->ANA 솔깃하네요!
아무래도 Dulles, VA 에서 마일리지 좌석은 구하기 쉽지 않겠죠...?
대체 다들 ANA발권은 어찌하시는건가요ㅠㅠ 전 아무리 찾아도 티켓 한장도 안보이는데.. 다들 대단하세여
매일 취미로 노가다(?) 하사면 어쩌다가 걸립니다. 예약 열리자마자 하면 내가 원하는 날짜가 어니더라도 근처에 한두날 정도는 가능하구요.... 또한 출발일 근처면 특정 구간은 좀 풀리기도 하구요...
가장 중요한건 flexibility.....
예를 들어서 날짜가 그럴수도 있고, 사시는 곳은 엘에이지만 자리가 나면 뉴욕까지 가실수가 있으면 더욱 더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혼자이시면 더 확률이 높아집니다
ㅋㅋ 진짜 심심하면 종종해봐야겠어요. JFK출발로만 보니까 안보이는건가 싶기도 해요. 안타깝게도 혼자 갑니다 ㅎㅎ..
뉴욕은 출발 일주일 전후로 비지니스 3-4자리씩 보입니다. 출발일이 너무 임박해서 그런데 믿음을 가지시고 미리 앞뒤 구간을 예약 해놓으세요
시카고 표도있을까요? 어려워보여서 한번도안해봐서.ㅡㅎㅎ
제가 성수기 12/18일표를 한두달전에 얻어걸려서 일등석 예약 했습니다 ㅎㅎ 시카고 하네다
2023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BA/Iberia MR transfer 30% 보너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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