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일요일에 출발하는 ORD-NRT 아나항공 1등석을 버진마일로 발권해두었습니다.
ICN 연결편은 이디오피아 항공을 UA마일로 발권해었었는데 이디오피아항공의 NRT-ICN 주4회 축소되고 예매해 두었던 월요일 연결편은 취소되었습니다
이디오피아 연결편은 일수금토만 가능합니다.
그동안은 아나 스케줄이 유동적이라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아나는 예정되로 운항하기로 확정되었네요.
1. 아나나 버진에 전화해서 스케줄 변경을 부탁할 수 있나요? 당연히 지금은 버진발권 ORD-ICN 아나 일등석 좌석은 2월 전체에 하나도 남아있는 것이 없습니다.
2. 모험이지만 아시아나나 대한항공의 스케줄을 지켜보면 2월에 저녁 비행기가 생길 가능성이 있을까요?
3. 만일의 경우 NRT에서 환승구역내에서 잠을 잘데가 있나요?
1. 자리가 없으면 안됩니다. VS만 가능하고요.
2. 이건 아무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3. 오버나잇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하네다는 가능하고요. 마모에 검색해보면 나옵니다
자리 나올때까지 계속 보거나 출발이 임박할때 풀리는거 잡는게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중요한 일정이면 그냥 KE직항 가시고요
답변 감사합니다. 지켜 보는 수밖에는 없겠군요. 골치아프네요. 아나 1등석을 버리자니 아깝기도 하고요.
감사합니다!
지금으로선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때쯤이면 일본 입국이 열리지 않을까 하는 뇌피셜이 있습니다. 어차피 지금은 할수 있는게 없기 때문에 한국갈수 있는 다른 옵션을 하나 예약 해두시고, 기다리겠습니다 저같으면...
예, 그렇지 않아도 부랴부랴 ORD-ICN KE 이콘을 발권을 해두긴 했습니다.
그런데 아나 1등석을 예정하다가 ke 이콘을 보니 영 맘에 들지는 않습니다.
혹시 할 수 있는 것이 있을가하고 마모에 여쭈어봤는데 역시 할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네요.
이제는 일본 입국 좀 풀어주지 좀 짜증이 나내요.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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