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5프로 프로모션 중입니다.
저는 뉴욕- 암스테르담 11250 +59불 편도 (klm 직항), 파리 11250 +145불 (에어프랑스 직항) 로 땡스 기빙에 예약했어요.
같은 비행편이 레비뉴로 1000불인대 마일로 상당히 좋은 딜이네요.
아멕스mr 로 플라잉블루 트렌스퍼도 지금 행사기간인거 같은데!
땡스기빙때 계획 없으신 분들
고 고!!
달러가 유로보다 더 쌘 지금 소비욕심 전혀 없는 저의 남편도 괜찮은거 뭐 사라고 하네요. 이글 보니까 땡스기빙때 가서 정말 질러볼까 싶네요. ㅋㅋ. 파리 또 가고싶어라.
12월에 중미 갈 예정인데 유럽가야하나요
덕분에 뉴욕 - 파리 예약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이콘은 정말 좋네요.
근데 비지니스는 원래 이렇게 차감률이 사악한가요...?
내년에 유럽 여행 계획하고있는데 (아직 확실하지가 않습니다, P2도 스케줄을 맞춰야 하는상황이라), 이번 아멕스 오퍼때 MR을 좀 옮기려고하는데 KLM 으로 발권시 1인당 56,500 (25%시 대략 45,500 MR) 마일이고, Virgin Atlanta로 발권시 1인당 67,500 (30%시 대략 52,000 MR) 입니다. 같은 비행기이고 유할도 비슷한데, 아무래도 KLM/Air France 마일리지 소멸이 걱정됩니다. 마일만 생각하면 Virgin Atlanta 가 맞는데, 혹시 내년에 못가게되더라도 미국 내 혹은 다른 방법으로 Air France/KLM 을 사용할 방법이 있을까요? Plan B 를 만들어놓고 움직이고 싶습니다.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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