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폰 14 프로와 p2를 위한 아이폰14 프로맥스를 오더 하려고 하는데요.
언락 폰을 구매하고 싶은데 코스코에서는 애플케어를 같이 파네요.
그닥 필요 없는데...
그래서 어떻게 해야 지출을 줄일까 고민하다가 UR에서 애플제품 세일했던게 기억이 났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지금은 프로모션이 안보이네요.
22만 포인트 정도로 아이폰2대 구입하면 바보일까요?ㅠㅠ
마성비가 너무 안좋겠죠,,,?
UR이 220만 포인트 정도 있으시면 모르겠지만... 좀 아쉽죠 보통은? ㅋㅋ
바보는 아니신데 좀 많이 아깝다고 생각은 듭니다 ㅠㅠ
저도 UR 은 하얏에서 잘써서 아까워 보이지만.. 제 질문은 MR 은요?.. 쓰기로는 델타가 그나마 무난한데 (수정했어욧) 그마저도 fee로 일부분을 내고옮겨야 해서 늘 아쉬웠어서요.
저도 MR로 아이폰 13을 샀었는데요. 뭐 아깝다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습니다. 잘 산 거 같구요. 대신에 MR 몰에서 직접 아이폰을 사는 비용과 애플 기프트 카드를 사서 apple store에서 아이폰을 직접 사시는 것과의 MR 차이를 비교해 보세요. 저의 경우에는 애플 기프트 카드를 $500 짜리 2장 사서 Apple Store에서 아이폰을 샀는데, 몇만 MR을 아꼈었습니다.
혹시 애플 기프트 카드 $500 짜리 MR 얼마에 주고 사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MR로 기프트 카드 사서 구입해 보려고 하는데 처음이라 가격 기준이 없어서요.
지금 확인해보니 저는 Apple gift 카드 $500에 MR 58,842 인데 이게 잘 사는건지 잘 모르겠어서 질문 드립니다.
저도 58,824에 샀네요. 총 117,648 MR이 들었습니다. $500 짜리 2장, 즉 $1,000 apple gift card요.
그런데 MR mall에서 직접 아이폰을 사는 경우,
예를 들어, 아이폰 13 (아직 14는 나오지 않았으므로..) 256gb를 살 경우, 총 $829 + tax가 드는데, 소요되는 MR은 176,792이네요.
그런데 apple g.c를 $1,000 사면, Apple store에서 조금 돈을 더 보태고 아이폰 14를 사실 수 있습니다.
MR이 넉넉하시면, $100짜리 몇 개 더 사도 되지요.
다른 분 생각은 어떨지 모르지만, MR로 살거라면, 기프트 카드로 사는 옵션이 훨씬 낫습니다. 거의 6만 MR을 아꼈네요.
오!! 답글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저도 지금 MR로 gift카드 구매 했어요..ㅎㅎ
네에~
MR을 이렇게 사용하는 게 항공권 사는 것보다는 아깝긴 하지만,
나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도 아이폰 14 프로를 이렇게 사려고 생각 중입니다. ^^
네.. 그렇긴 하죠.. 호텔이나 항공권은 거의 $1에 100 MR 이던데,
Apple gift card는 $500에 58,824 MR 이니 대략 8,824 MR 손해 보는거 같기는 한데..
저도 이 정도면 나쁘지 않지않나 생각합니다.
저는 이미 아이폰 14 프로는 P2랑 같이 레비뉴로 질렀고.. P2 몰래(?) 물론 일시적으로 몰래가 되겠지만,
애플워치 울트라 질러 볼려구요.. 나중에 걸리면.. 포인트로 샀으니 좀 봐주지 않을까 해서요.
오.. mr로도 구입 가능하군요.. MR도 알아볼께요!
무난한데 입니다.....
사파이어 프리퍼드가 20%인가 25%, 그리고 리저브가 50% 추가 리딤하는 프로모션이 있을 떄가 있습니다. (작년엔 13나오고 얼마 안있고 나서도 했었습니다)
2~3년안에 하얏트나 UA로 쓰실만큼 다 쓰시고도 그정도 남으시면 괜찮지 않을까 싶지만 그래도 조금은 아깝;; 제가 아이폰 두대값 드리고 22만 포인트 사고 싶ㅎㅎ
저는 크게 여행갈 일이 없어서 25프로 업할 때 아이폰 구매 했습니다
아깝지만 바보는 아니에용
*노래제목과 가수를 맞추면 통과!
바보 아닙니다 ㅎㅎ
누구나 마일에대한 현금 대체 값어치가 다르긴 하죠.
아깝긴 합니다만.. 아이폰 사용하는 2-3년 내내 "마일모아서 무료로 받은거 ㅋ 개꿀" 이런 느낌 지속된다면 그것도 나름 큰 기쁨일거라 생각됩니다.
UR쓴다고 바보는 아닌데 UR로 사놓고 저 잘썼죠? 하고 글 올리면 좋은 댓글만 받진 않으실거에요 ㅎㅎ
사리 가지고 계시면 연말까지 기다리며 계속 체크해 보시죠.
UR 1.5 세일 자주합니다.
저도 사리 1.5 할때 13pro max를 UR 85k 정도 주고 샀는데 필요할때 잘샀다고 생각하고 잘쓰고 있읍니다.
사리는 없고 사프만 있어서 1.25 정도에 살수 있겠네용. 간간히 모아둔 애플 기카가 있어서 UR로 기카도 25% 세일해서 구입 가능한가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까요 ㅎ 저는 몇년전 MR로 애플 기카 구매해서 아이패드 구매했는데, 후회 전혀 없습니다 ㅎ
보통 2-3년 약정하면 $800- $1000 할인하는데, 약정 안 쓰시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대체로 비싼 플랜을 사용하게끔 하니 기계값 할부 약정인 셈이더라구요.
예를 들면 일반 5G unlimited플랜에서 Max unlimited플랜으로 강제계약해야하니 기계값이 무료더라도 20-30불 더 비싼 플랜을 24-36개월간 사용해야 하는 셈이라 통신사에서는 고가 플랜으로 기계값 뽑는 식이지요.
그렇네요. 최대한 보조금을 받으려면, 제일 비싼 요금제를 선택해야 하네요. 그 동안 저는 별 생각없이 핸드폰을 바꿨었네요..(털썩ㅜㅜ)
저는 비지니스플랜이라 적용이 안되는거 같아요
아이폰을, 그것도 두대나 구입할 수 있을 만큼 UR을 모으셨다니 어떤 경우에도 바보는 아니실 것 같습니다.
(근데 아이폰 구입에 UR을 쓰는 건 아무래도 좀 아깝네요.)
아무생각 없이 모으나보니 40만 정도 모였네요. 별로 사용할곳이없네요ㅠ
공기계 - no contract으로 사시는거니까 중고로 적당한때 팔거나 (좋은 조건) traid in하고 다시 새모델 사고 하실수도 있고, 비싼 통신사요금 안써도 되고 그러면 괜찮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친구도 마일로 표 끊는게 워낙 힘들어서 그냥 연말에 선물로 아이패드 사고 그러더라 고요.
네 저는 현재 비지니스 라인으로 8개 라인 ($35+Tax) x8 내고 있는데 저렴하게 내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각자 필요한 곳에 쓰고싶을 때 쓰면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돌돔 매운탕도 끓여 보면 역시 맛있더라고요 ^^;;
급한곳에 먼저 쓰는게 정답인데요,,,
나중에 여행 계획 생겼는데 박당 15000 pt or 500불 정도 하는 하얏에 숙박한다거나 한국 갈일 있을 때 왕복표가 75000 ur or 2500불일 때,,,, ur이 급하게 필요한데요. 현금은 급한대로 땡기면 되지만 한번 돌아간 ur은 5/24풀리고 48개월 처닝이 가능해질때까지 다시 돌아오지 않더군요.
이상 프로모 없이 ur 1:1로 맥북 사본 사람이었습니다 ㅜㅜ
ㅋㅋㅋㅋ 마지막이 반전이네요...
바보는 아니지만 많이 아깝죠. 참고로 전 이번 여름에 5인 가족 ur로 한국 갔다 왔는데요. 작년에 ur로 united 발권할 때는 비행기 값이 많이 비싸진 않았지만 보통 레비뉴로 살 때는 1년전부터 발권하진 않죠. 그런데 제가 갔다올 때 기준 비행기 값으로 따지니 이코노미인데도 최소 3 cents/ur 로 뽑아 먹었더라구요. 정말 아이폰이 필요한데 살 현금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ur로 써야 하는 경우 아니면 비추합니다ㅠ
Visible에서 200불 기카받고 에어팟3 받아서 파시거나 필요하시면 쓰시는게 가성비가 더 좋지 않을까요? 저도 약정 묶이는거 싫은데 Visible에선 2-3개월만 유지하면 되니까 큰부담도 없어서 좋을것같습니다
이상 UR로 아이폰12PRO, 아이폰12PRO MAX 사본 사람이었습니다 ㅜㅜ 다신 안그럴겁니다 ㅎㅎ
"저도 약정 묶이는거 싫은데 Visible에선 2-3개월만 유지하면 되니까 큰부담도 없어서 좋을것같습니다" .
이 부분에서 2-3개월만 유지하면 된다는 게 무슨 의미인가요??
약정을 끼고 사는데, 2-3개월만 visible에 있으면, 나머지 페이먼트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아이폰 딜 찾다가 이글을 봤네요...
저도 3년전, 아이폰 11, 사프카드 UR로 사서 여지껏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미 사셨겠지만, 제때 필요할때 쓰는게 제일이라 생각합니다.. (라고 자기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그냥 애플카드 오픈해서 24개월 0%으로 언락폰 구입 했어욬ㅋ
사리 50% 이용해서 택스 포함해서 53k 주고 아이폰 13 주문했어요.
저는 아직 완전 esim으로 넘어갈 준비가 안되어 있어서 14은 패스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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